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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Oct
박근혜 정부 5년간 발행 적자 국채 165조(IMF대비)작성자: fhrzl 조회 수: 368
박근혜 정부 동안 적자 국채 발행 규모가 160조 원을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김태년 의원은 내년 정부 예산안 기준 적자 국채 발행 규모는 28조 7천억 원으로, 박근혜 정부 5년 동안 발행한 적자 국채는 모두 164조 8천억 원어치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노무현 정부의 5배에 달하고, 이명박 정부에 비해서도 50% 이상 많은 수치입니다.
적자 국채 발행 규모가 커지면서 국가채무도 늘어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12년 말 443조 천억 원에서 올해 644조 9천억 원으로 200조 원 정도 증가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재정 규모가 커지는 가운데 복지 등 의무지출은 계속 늘어나는 반면 최근 몇 년간 세수 기반이 약화해 적자 국채 발행이 늘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2007년 1월 노무현 대통령의 개헌 논의 제시에 박근혜의 답변. [참 나쁜 대통령. 국민이 불행하다. 대통령 눈에는 선거밖에 안 보이느냐. 개헌은 각 당이 대선 공약으로 제시해 국민의 심판을 받은 뒤 차기 정부에서 추진해야 한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2&aid=0000031040
박근헤 김정일 인물평*****솔직하고 거침없는 사람이었다, 김 위원장의 화법과 태도는 인상적이었다, 김 위원장은 서로 마음을 열고 이끌어낸 약속들을 가능한 한 모두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첫 만x이라고 하지만 (선친들 간에) 과거 역사가 있어서 그런지 모든 것을 탁 터놓고 허심탄회하게 얘기할 수 있었다, 김 위원장은 우리(남한) 정치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었다, 3박4일의 북한 방문기간 가슴이 찡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다, 옥류관에 노래방 기기가 있어 노래도 함께 불렀다. ‘고향의 봄’을 합창했는데 가슴이 뭉클해져 왔다 - 박근혜
2012년 박그네 의원이 ㅡ기본적인 국가관을 의심받고 있는 사람은 국회의원이 돼서는 안 된다며 국회 차원서 제명해야 한다ㅡ고 히틀러처럼 말했다 ▶그런데 2002년 김정일이 내준 전용기 타고 북한 방문한 박근혜는 주체사상탑에 왜갔는가 ▶또 주적 김정일을 대화가 되고 약속 잘지킨다며 칭찬했고 →4시간 비밀면담 왜했나 ▶日軍장교로 독립군 토벌대였고 남로당 빨갱이로 49년 사형구형되고 1961년 군사반란으로 국가 전복시킨 독재자 박정희 ▶1997년 한나라당은 이회창 당선시키려 북한에게 남측에 총 쏴달랬던 총풍사건 ㅡ누가 종북인가?ㅡ
참 나쁜 대통령이다. 대통령 눈에는 최순실밖에 안 보이느냐*****국면전환용 최순실 개헌은 실패할것이다***(최태민이 박근혜의 `몸과 마음을 통제했다(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 본국에보낸 외교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