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 라마다 호텔에서 프론트 데스크 직원을 모집합니다.

리자이나에서 동남쪽으로 2시간 떨어진 Carlyle에 위치한 라마다 호텔에서 프론트 데스크 직원을 모집합니다.

인구 1,500명의 작은 타운이며, 직원 숙소를 무료로 제공해 드립니다.

단기간에 여행 자금을 모으기나 영권권 수속하는 곳으로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타운내 무료 ESL 교실도 있습니다.

한국 직원들이 사용할 수 있는 호텔 차량도 있습니다.

영주권 스포서 원하시면 약 2개월 근무후, 상호 협의하에 지원 가능합니다.

현재까지 SINP 100% 성공하고 있습니다.

구글에서 Ramada Carlyle Hotel을 검색하시면, 사진과 손님들의 리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호텔 근무경험이 없으셔도 열심히 하시고자 하는 의지와 적극성만 있다면,

캐나다에서 즐거운 추억을 함께 만들수 있는 기회에 도전해 보세요.

이려서를 ericpark7@gmail.com으로 보내 주시면, 검토후 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