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고객님들!
11월 30일에 오픈한 국밥집 뚝배기 **매주 월요일** 육수 준비로 쉽니다.
'국밥집 뚝배기'가 오픈한지 3일 만에 고객 여러분을 위해 정성들여 준비한 귀한 육수가 거의 소진 되었습니다.
고객여러분의 귀한 발걸음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준비하기가 까다로워도 사골, 우족, 돼지머리뼈 등 최상의 육수 재료들만 엄선하여
최소 24시간 이상 우려낸 귀한 국물만 손님들께 대접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고객님들께 대접해 드릴 수 있는 국물의 양이 제한적이라 죄송합니다.
하지만 한 그릇이라도 맛있고 귀한 육수로 고객님께 대접해드리고 싶은 '국밥집 뚝배기'의 마음을 알아주시고
<화, 수, 목, 금, 토, 일> 에 찾아주시면 정성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국밥집 뚝배기'의 따뜻한 국물로 고객님 한 분, 한 분, 마음이 따뜻해지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