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가 너무 길게 자라서 그걸 한번에 자른다고 깍았는데.. 모터가 타버린거 같습니다
차라리 가솔린기계였으면 멈췄을텐데 전기라서.. 흰 연기가 난후 작동을 안합니다.
고쳐쓰는게 나을라나요.. 아니면 중고로 하나 사는게 나을까요..?
잔디기계 새로 사러갔더니 가격 생각보다 비싸더군요.
꽤 오래전이지만 저도 요놈 거의 500~600정도 하더라고요
6~7년전에 기억을 못해 이렇게 비싼줄 몰랐음..
가라지에 애물단지만 늘어가네요
민들레는 정녕 손으로 일일히 뽑는수밖에 없나요? 약 사다 뿌려도 잘 듣지도 않는거같고
현관이 다른집들에 비해 흉해서 못봐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