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와 악수하는 박근헤

형제 빨갱이 ///남한최초 빨갱이 폭동 (대구폭동) 박정희형 박상희 가담 경찰에 사살 당하다 **** 여순 반란사건 /// 여수에 주둔한 일부 빨갱이 군인들이 제주 4.3사건 진압거부한 ***빨갱이 군인들 반란 (박정희 남로당 군총책 간첩 (김일성졸개)

무능 부패 부도덕성 국가기밀누설한 박근헤를 감옥으로 보내야한다

박근헤가 사랑한 사람 이름7개 결혼6번한 최태민 훌륭한 닭이다

어휴!!! 참 등신..

짭집기를 좀 적당히 해야지... 지가 하고싶은 말들만 짜집기 해서 씨부리고 있으니.... 참 초등학생도 아는 것을 ..

예전에 노무현대통령 시절 김선일씨가 사망한 사건이 있었지 그때 그대의 박근혜는 뭐라고 씨부렸나.. 참 나쁜대통령이라고 그랬지 국민의 생명

을 지켜야 하는데 못한다고 ... 그렇다 우리는 박근혜가 말한 그것을 지적하는 것이다 304명의 (생때같은 아이들을 포함)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 그런일이 재발하기 위해 무엇을 했나를 알고 싶은 것이다. 물속에서 국민의 생명이 분초를 다툴때 어디서 뭘했나? 머리한다고 1시간넘게

보내고 국민의 생명이 박근혜 머리보다 못했나????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xxx아!!!!!!!

애초에 박근혜가 최씨일가가 나라를 난도질하도록 지시,묵인,권장하였다는 것은 박근혜본인이 밝혔다..그것을 친한 친구에게 할 수있는 행위로

치부해 놓고 씨부리는데 뭔말이 통하겠느냐...... 국회 청문회에 나와 모르쇠, 죄송, 기억이 안난다고 그러다 기춘이는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청문회

에서 최순실이 거론되고 했던 비디오(음성)가 나오고 나서야 그때 알았다고 시인하면서 또다른 거짓말을 하고. ㅋㅋㅋ  

처음 세월호 7시간 나왔을때 모른다고 말했던 기춘이는 그것으로 모가지를 짤랐어야 했다. 아니 비서실장이 대통령의 그 시간에 어디 있었는지를

모른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것이다 그러고도 뻔뻔하게 모른다고 씨부리니 참... 그리고 청와대 방문기록이 없다고 그랬는데 이제야 깃털같은 사실

하나( 미용사 자매가 청와대를 들어간)가 밝혀질 정도로 그동안 모든 것을 거짓과 뻔뻔함으로 감춘 그 모든 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우리들은

잘 알고 있다.  그러니 넌 고만 씨부려라...  씨부릴 수록 쪽팔린다.... 

아 그리고 !!!! 

넌 암만해도 알바질 하는 놈 같다...  정원이 알바..... 아님 박사모 알반가???   여기서 이러는 건 더욱 이해가 안돼......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C51&DCD=A00305&newsid=02932326612876552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인 최순실씨가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태블릿PC’는 음성·화상 전화 기능이 없고 문서는 마이크로소프트(MS) 제품만 기본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그러나 음성 및 영상 등 전화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다. 또 기본 사양에서는 MS오피스 문서파일만 열어볼 수 있고 한글파일은 열어볼 수 없다. 
...

한편 검찰은 이 태블릿PC를 주요 증거로 사용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JTBC로부터 태블릿PC를 넘겨받은 뒤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대부분의 파일을 복원했다.

검찰은 이후 정호성 전 비서관에 대해 47건의 청와대 기밀문서를 최씨에게 건넸다며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 그러나 검찰 관계자는 “태블릿PC에서 복원한 파일이 공무상 비밀누설혐의와 관련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검찰이 공소장에 기재한 청와대 기밀문서 유출 혐의는 최씨의 소유로 알려졌던 태블릿PC가 아닌 최씨 및 정 전 비서관 자택, 청와대 압수수색 과정에서 발견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다. 검찰은 현재 JTBC가 태블릿PC 입수 경위를 정확히 밝히고 있지 않은 가운데 관련 의혹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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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에서는 분명 타블렛으로 문서편집이 취미고 그걸로 통화도 했다고 보도했는데,
사실은 전화기능이 없는 모델이고, 타블렛에 들어있는 파일들은 아래아 한글워드 확장자 파일이며 그걸 보는 건 가능한데 문서의 편집 및 수정이 가능하지 않았다고 검찰이 말한걸 보면 뷰어는 깔려있었어도 아래아한글 워드 편집기를 따로 설치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음.

아직 정확한 사실관계들을 속단하긴 이르지만,
다이빙벨, 지카 바이러스, 사드 전자파 번역 오역 이 인간들은 이 정도면 실수에 의한 오보가 아닌 뚜렷한 목적성이 있다고 밖에.

그렇게 난리법석을 떨었는데 막상 증거가 없어서 언론에 나온 루머들을 출처로 공소장을 꾸민 검찰조차

타블렛은 증거로 채택을 안 했고,
탄핵소추안에 오만잡다한 거 다 끌어와서 집어넣고 세월호도 넣겠다고 버티는 야3당조차
탄핵소추안에 JTBC 타블렛을 뺐습니다.
타블렛 때문에 탄핵하겠다고 난리를 쳤는데 정말 웃기는 인간들이군요.
국가기밀문건이 수십건이 들어있다고 했으면서?
그걸로 선동은 이미 끝났으니 더 이상 필요가 없다는 의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