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있어 글을 남겨요
저희 아빠가 대표적으로 천한 직업인 청소를 하는데
물론 할수 있는게 그것밖에 없는 인간이겠지만 너무 부끄러워요 냄새도 지독히 역겹구요
자신은 직업의 귀천이 어디 있냐며 자기 위로 하고 있을걸 생각하니 더 경멸 스러워요
그냥 제가 나쁘다는 말 말고 해결책은 없을까요?
알려주세요...
고민이 있어 글을 남겨요
저희 아빠가 대표적으로 천한 직업인 청소를 하는데
물론 할수 있는게 그것밖에 없는 인간이겠지만 너무 부끄러워요 냄새도 지독히 역겹구요
자신은 직업의 귀천이 어디 있냐며 자기 위로 하고 있을걸 생각하니 더 경멸 스러워요
그냥 제가 나쁘다는 말 말고 해결책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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