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여의 시간동안 함께 열심히 일해준 직원분께서 노력의 결실인 영주권을 받고 더 넓은 곳으로 꿈을 펼치러 가실 예정이라 아쉽고도 기쁜 마음으로 구인 광고 올립니다!

 

저희는 에드먼튼에서 차량으로 2시간 거리에 위치한 Grassland라는 곳에 호텔, 주유소, 레스토랑 총 3개의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Grassland의 장단점을 소개하자면

 

단점: 매우 한적한 시골이기 때문에 도시생활에 익숙한 분은 지내기에 어렵습니다. 

장점: 불필요한 소비를 하지 않고 세이빙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면 투잡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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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호텔 및 스토어 부문에서 구인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포지션의 직원을 모집합니다. 

 

 

 

호텔 Front desk agent, Housekeeper

스토어 Cashier

 

 

모든 사업체는 숙소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고, 모든 포지션에 영주권용 LMIA를 비롯해 영주권 진행까지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야간 근무 가능자, 부부, 워킹홀리데이, 오픈워크퍼밋 우대합니다.

 

 

 

▶ 기타 안내내용 : 

 

 

 

*캐나다 내에 계시며, 합법적으로 근무 가능한 분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시급은 $15불부터 시작하며 업무성과 및 경력에 따라 상향 조정됩니다.

 

 

 

*숙소는 1인 1실을 지원합니다. (Monthly $300 Utility 포함)

 

 

 

*같이 일하는 직원분들은 20여명이며 대부분이 캐네디언 혹은 영어권 국가 출신으로 한국인 비중보다 외국인 비중이 더 높습니다.

 

 

*스토어의 경우 한국분의 비중이 높습니다.

 

 

*영어가 익숙치 않으신분들도 일하시면서 배우기에 적합한 곳입니다.

 

 

 

*웨이지는 페이데이 때 딜레이 없이 일괄 지급됩니다.

 

 

 

*타운과 거리가 있어 LMIA 신청시 정부가 많은 고려를 해주고 있습니다.

 

 

 

*사업체 규모가 크다 보니 저희 사업체의 이민업무를 전담하는 법무사도 계십니다.

 

원하시면 연결해드리나 다른 업체를 통해 이민 업무를 진행하셔도 됩니다.

 

 

 

** 지원 방법: 이력서를 이메일(ramadagrassland@gmail.com)로 보내주시면 

 

 

 

면접예정자에 한해 전화 혹은 직접 면접 보는 것으로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