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주에서 에드먼튼에 온지 얼마안된 30대 후반 여자입니다. 아는 사람이 없어서 정말 심심하고 무료하네요. 몇몇 동아리 싸이트에 가보았지만 다들 술마시는 얘기뿐이고 교회는 코비드라 아는 사람이 없는 저로선 마스크쓰고 예배만 쓱 보고 오는 상횡에선 누구도 알아가기 힘들겠거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하고 용기를 내 친구를 구해봅니다. 술 마시지않은 예수님 믿는 제 또래 여자친구 구해봅니다. 서로 취미생활도 공유하고 서로 기도도 해줄수 있는 30대에서 40대 초반 싱글 여자분 연락 주세요. lknewwes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