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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Sep
구인 잡오퍼 가능, 영주권용 LMIA 및 영주권 지원, 투잡 가능, 에드먼튼에서 2시간 / Cashier, Front desk, Cook helper / Grassland작성자: JayJung 조회 수: 578
▶ 회사명 : Petro-Canada
▶ 주소 : Grassland
▶ 시급 : 15불 시작, 경력에 따라 추후 협의
▶ 업종 : Ramada Hotel (3성급 84개 객실 Hotel)
Petro-Canada (Gas station + Convenience store)
Eldorado Restaurant (50여석 이상 규모의 Western Restaurant + Lounge bar)
▶ 연락처 : ramadagrassland@gmail.com
저희는 에드먼튼에서 차량으로 2시간 거리에 위치한 Grassland라는 곳에 3개의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우 한적한 시골이기 때문에 도시생활에 익숙한 분은 지내기에 어렵습니다.
서비스 마인드가 좋고 성실한 분께는 원하시면 팁으로 부가수입을 얻을 수 있는 레스토랑과 바 서버, 호텔 경력을 쌓으실 수 있는 프론트 데스크, 그리고 쿡헬퍼, 하우스키핑 등의 세컨잡(파트타임)도 지원해드립니다.
세이빙과 영주권이 목적이신 분이 적합합니다.
*현재 모든 업체들이 COVID-19 사태로 인해 LMIA 비자 그리고 영주권 프로세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장님과 매니저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다해 LMIA 및 영주권 프로세싱을 전적으로 지원해줍니다.
코로나가 한창 극성인 5월달에도 Service Canada Officer에게 전화로, 메일로 끈질기게 어필하여 비자기간이 얼마 남지 않는 직원분 LMIA 비자 승인 받아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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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은 포지션의 직원을 모집합니다.
스토어 부문 (Cashier) 1 명
레스토랑 부문 (Cook helper) 1명
야간 근무 가능자, 워킹홀리데이, 오픈워크퍼밋 우대합니다.
한국에서 캐나다 입국 준비 중이신 분들께는 잡 오퍼 레터 제공해드립니다.
▶ 기타 안내내용 :
*합법적으로 근무 가능한 분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 6개월 이상 비자 소유자만 지원 가능합니다.
*시급은 $15불부터 시작하며 업무성과 및 경력에 따라 상향 조정됩니다.
*숙소는 1인 1실을 지원합니다. (Monthly $300 Utility 포함, 인터넷비 별도)
*같이 일하는 직원들은 30여명이며 대부분이 캐네디언 혹은 영어권 국가 출신으로 한국인 비중보다 외국인 비중이 더 높습니다.
*스토어의 경우 한국인의 비중이 높습니다.
*영어가 익숙치 않으신분들도 일하면서 배우기에 적합한 곳입니다.
*웨이지는 페이데이 때 딜레이 없이 일괄 지급됩니다.
*타운과 거리가 있어 LMIA 신청시 정부가 많은 고려를 해주고 있습니다.
*사업체 규모가 크다 보니 저희 사업체의 이민업무를 전담하는 법무사도 계십니다.
원하시면 연결해드리나 개인이 하시거나 다른 업체를 통해 이민 업무를 진행하셔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 지원 방법: 이력서를 이메일(ramadagrassland@gmail.com)로 보내주시면
면접예정자에 한해 전화 혹은 직접 면접 보는 것으로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