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819092401757
벌레들아 니들이 믿고 따르는 이영훈이라는 놈이 이런놈이다
이런 놈을 믿고 따르는 니들이 왜구 벌레가 아니고 무엇이더냐...
선량한 이민자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꼭 알아야할 역사입니다.
벌레 세놈들의 가짜 뉴스에 속지 마세요... (Si땡땡, 땡땡choi, 땡땡KIM등)
https://news.v.daum.net/v/20190819092401757
벌레들아 니들이 믿고 따르는 이영훈이라는 놈이 이런놈이다
이런 놈을 믿고 따르는 니들이 왜구 벌레가 아니고 무엇이더냐...
선량한 이민자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꼭 알아야할 역사입니다.
벌레 세놈들의 가짜 뉴스에 속지 마세요... (Si땡땡, 땡땡choi, 땡땡KIM등)
출처:
https://namu.wiki/w/이용수(1928)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3193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3196
관리자분이 제 글을 삭제하셔서 여기다가 댓글로 달아요^^
언론이 인물들에 대해서 기사를 쓸때 위법성 사유가 조각되려면
공인이어야 하고, 사실관계가 틀리면 안돼
위안부 할매들 고소 잘 하거든
언론이 잘 알려진 공인에 대해 기사를 쓸때 사실관계에 있어서 틀리면 바로 고소미야
저 기사의 기자의 개인적 감상부분이야 당신이 동의하든 안 하든 당신 마음인데,
고소 잘하는 사람들 대상으로 저런 기사를 용감하게 쓴다는 건 적어도 저 기사 안에 있는 사실관계는 틀리지 않았다는 거지.
즉 적어도 저 기사에 게재된 저 테이블에 있는 진술 히스토리는 틀리지 않다는 거야.
그리고 기자 개인의 평이나 감상의 영역을 제외한 다른 사실관계부분도 마찬가지.
그리고 이전 댓글들도 그렇고 이런 거 이미 다 본 거처럼 허세 떠는데 이런 내용들 처음 보는 거 다 알아.
어차피 당신이 다닐 좌파사이트들은 public forum인데도
현행법상 불법이 아닌 유저들의 글,댓글에 대해서도
운영자들이 자기 성향대로 거ㅁ열/유저차단하거든(publisher들이야 자기 성향대로
자기가 운영하는 사이트에 얼마든지 성향대로 게재 가능하지만,
public forum은 운영자가 자기 성향대로 유저들의 글 거ㅁ열하면 미국에선 sue당해)
그렇게 고급진 정보가 알고 싶으시다면
반일 종족주의는 사실 일반인들이 읽기 쉽게 쓰여진 거니까
오랜 세월이 흘렸는데도 아직 좌좀사학자들이 학술적으론 반박도 못하는 이영훈 교수의 논문들이나 저서들
많으니 읽어봐 해방 전후사의 재인식 같은 책들^^
반일 종족주의는 위안부에 대한 새로운 연구내용을 빼고는 이미 예전에 나온 내용을
대중들이 읽기 쉽게 쓴거야. 이전의 책들은 일반인들이 보기엔 너무 학술적이었거든.
당신이 빠는 좌좀 민중사학자들처럼 1차사료의 출처도 불분명한 2,3차사료,
즉 남의 논문들 ref.하고 복붙하는 수준이 아닌
안병직 교수 밑에서 고문서 읽는 법 배운 사람이라 이야기의 핵심코어 자기 전공분야들은(책의 겉가지 잡소리말고)
1차사료인 고문서를 직접 참고해 글을 쓰시는 분이니 자료의 신뢰성은 믿고 봐도 돼^^
그래서 개털릴까봐 그렇게 오랜 세월이 지났는데도
2,3차사료 ref.하는 수준인 좌좀 민중사학자들이 이영훈이랑 논문배틀 안 하고 인신공격만 하는거야.
그리고 이런 논문이 나오면 학술논문으로 반증하면 되는 건데,
지금처럼 폭력으로 죽이려고 하니 말이 나오는 거지.
사학계에서 반대쪽 좌파진영 사람들도 이영훈 교수를 싫어해도 실력은 부정안해.
숫자는 거짓말을 안하는데 애초에 경제학을 전공한 사람이니(주분야 조선시대~근대 경제사학)
통계자료나 연도별 경제상황을 이야기하면 무식한 좌좀 민중사학자들은 도저히 상대가 안되거든.
한나 아렌트도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악의 평범성에 대해서 말했다가
전체주의의 기원 책 못 쓰고 그 전에 인민재판 당하고 옥살이하다가 사라졌을 듯 ㅋㅋㅋ
욕이나 혐오/증오 단어가 들어간 혐오발언도 아닌
객관적 연구/학문 영역에서의 자유, free speech를 오히려 혐오와 폭력,떼법으로 막겠다는 이 나라 ㅋㅋㅋ
제국의 위안부 썼다고 지금 재판에서 조리돌림 당하는 박유하 교수는 이쪽 진영 사람도 아니야.
학문을 학문으로 반증하지 못하고 감성에 미쳐날뛰고 상대방의 입을 막아야 되겠다는 거 보니
오랜세월 무역과 상업거래가 꽃펴서 계산적이고 이성적이며 거래관계의 신용을 중시하는
상인의 피가 흐르는 나라들과 달리
확실히 기우제 지내고 신의 축복에 수확량을 기대던 농경민족들의 특질이란게 보이네
엎친데 덮친격으로 500년간 노비들의 나라였으니... 뼛속에 박힌 노비근성도 숨길 수가 없네^^
개인/자유/법치/시장이 아닌, 사법부의 공정한 자유의 법을 통해서가 아닌,
인민의 뜻이라며 인민의 이름을 빌려와서 권력을 가진 자 꼴리는대로의 생사여탈권,재산처분권을 가지는 사회주의,
하이에크의 책 제목처럼 노예의 길을 찬성하는 뼛속 깊은 노예근성
watergate 특종 기자였던 bob woodward가 트럼프를 취재하고
출간한 fear: trump in the white house에서
트럼프가 문재인을 싫어한다고 단정적으로 말해.
이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뇌피셜^^은 기존에는 한일관계에 마찰이 발생할라치면 언제나 미국이 중재했지만
지금은 일본이 한국을 때리도록 놔둘거라는 소리지.
우리가 일본에서 수입하는 건 거의 대부분이 소재,부품을 재가공하기 위한 거기 때문에
뜨거운 감정으로 불매운동하면 우리가 못 이겨.
수입포트폴리오에서 최종소비재의 비중이 매우 적기 때문에 일본이 백색국가 제외후
소재,부품들에 수출규제를 자기들 마음대로 걸기 시작하면 한국산업계 전체가 무너져내려.
그리고 이런 망국/매국으로 가는 길을
10여년전 미국소 먹으면 광우병 걸린다고 선동하고
한미fta 찬성은 매국이라고 했던 당신같은 반일선동종자들이 이끄는 거고.
나한테 달린 대댓글이 아니니 나한테 한 말은 아니겠지
나도 주어없는 척 댓글 하나 달아본다
그냥 어떤 레밍 들으라고 하는 소리야
당신은 레밍 떼 속에 존재하는 하나의 레밍일 뿐
레밍 떼, 군중을 벗어난 자주적인 생각, 객관적 사유가 가능할까?
아마 평생 못할 거야 ㅋㅋㅋ
혹시라도 당신이 대깨문의 레밍 떼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하이에크가 쓴 "노예의 길"을 읽어봐
밀턴 프리드먼(FED의장이던 버냉키도 오래전 "대공황" 책에 감명받아
서브프라임모기지론 사태 때 실제 유효성도 없었던 케인지언식 구닥다리 정부개입 재정정책을 버리고,
중앙은행(미국에선 연준인데 못 알아들을까봐^^)의 제로금리정책과 양적완화 등의 통화정책을 쓴거지
30년대 대공황 당시 본원통화 축소로 인한 디플레이션의 악순환에 대한 책임이
금본위제의 전통에 얽매여서 적극적 통화정책으로 대응하지 않은 경험 적었던 FED에 있다고 본거라)
도 노예의 길을 읽고 진정한 자유주의자가 되었고,
레이건이나 대처도 읽고 실천한 유명한 고전 중의 고전이야^^
노예의 길이란 책은 당신 같은 대깨문들이 주장하는
중앙정부의 명령/설계 경제가 실패하고 개개인들 또한 나치즘,파시즘,사회주의 노예의 길로 가는 이유를
말 그대로 대가리가 깨져버리도록 설명해낸 책이야
(사회주의 설계/계획 경제에서 명령하는 소수 지배자들) 인간은 신이 될수 없음으로
시장의 수많은 구성원들 각자의 수요/필요 등에 대해서 지식의 한계를 가지는데
그럼에도 그들의 "치명적 자만" 위에서 수많은 구성원에게 명령하는 사회주의 경제체제가 실행되지
명령경제에서 지식의 한계에 의해 자원의 배분/자원의 활용에 수많은 문제가 발생함에도 말이지
당신들의 문제는 감정이입해서는 문재인 같은 사람이 전지전능한 신이라도 되는 줄 안다는 거야 그건 사이비 종교야
이 정부에서 이른바 "지옥으로 이끄는 선의"를 가지고 시장에 명령한 정책들이 죄다 실패하고 경제가 폭망하는 이유지
이와 대비되게 재산권과 생명권이라는 개인의 권리만을 사법적 절차로 지켜주는 작은 정부가 통치하는 국가에선
자유로운 개인들이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시장에서 생산하고
소비자는 자신의 최대효용에 따라 선택하는 이른바 자생적 질서에 의한 시장이 생겨나는데
공급과 수요에 의해 자동적으로 조절되는 비언어적 의사소통수단인 가격에 의해
마치 태초에 누군가 법으로 정하지 않았어도 자연스럽게 인류의 의사소통체계 언어가 생겨나고 발전했던 것처럼
누군가 명령하지 않아도 그안에서 시장의 구성원들에 의해 자생적으로 생겨난 질서(spontaneous order)가
만들어진다는 거야
그래서 자유시장경제에선 다양한 가격대의 다양한 브랜드의 공산품, 구글도 유튜브도 페이스북도 만들어지고
사회주의 국가처럼 관료가 정한 오직 하나의 사이즈 하나의 색깔 하나의 디자인의 생산품이 아닌
소비자들의 요구에 시장참여자들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다양한 생산품의 수급이 필요에 따라 자연적으로 조절되는 거지
나? 자한당 안 좋아해. 단지 더불어민주당보다 정부 사이즈가 상대적으로 작기에
시장에 약간이라도 덜 손대는 "비교적" 작은 정부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것 뿐이지
난 인물도 당도 안 믿어
자유로운 시장활동 중 발생하는 타인의 권리 침해행위에 대해서만 막대한 민사적 배상책임을 지게 해서
성문법적인 정형적 규제 없이도 남에게 피해를 안 끼치게 알아서 조심하는
기본권을 지키기위한 자유의 법을 가진 사법체계에서 자유시장의 자기 조절 기능을 믿는 거지
어쨌든 레밍떼에서 탈출하고 싶은 대깨문들은 이책 꼭 읽어 2번 읽어 대가리 깨질 거야
물론 난 당신이 통계상으로 10명중에 1명 꼴인 상위 지능 Libertarian 그룹에
속한다고는 절대 보지 않기 때문에 정확히는 당신 말고
이 댓글을 보는 다른 어떤 머리 좋은 행운아에게 추천하는 거지
장담하는데 사실 당신 지능으론 대가리가 3번 깨져도 책 내용 이해 못할거야^^
애초에 이 책 내용을 이해할만한 지능을 가진 사람은
선천적으로 책임감 있는 개인주의자가 되지
거짓말이나 퍼다나르는 한마리 레밍이 되진 않거든 ㅋㅋㅋㅋㅋㅋ
역사를 통해서도, 그리고 통계적으로도 증명된 하이에크 "노예의 길", "치명적 자만"과 밀턴 프리드먼 "자본주의와 자유"의 책내용들.
이에 대비해 대깨문들이 빠는 공산전체주의가 증명해낸 건 공산주의 아래에서 9400만명의 학살과 모든 자유/기본권의 박탈, 찢어지는 가난, 기아가 있었다는 것뿐^^
일본은 높은 정부부채비율로 인한 재정건전성과, 막대한 정부지출 문제로 의-외로 순위가 낮고
한국은 토착 빨갱이 대깨문들 덕분에 index of economic freedom 늘 30위권 따리
제발 대깨문들은 전부 북으로 가라 삶은 소대가리랑 같이
쉬운 얘기를 졸라 복잡하고 길게도 써놨네..
그니까 니가 토착왜구 한국말 하는 쪽발이라고요...
나는 오늘부터 빨갱이 하면 되고...
내 사상이 의심스러우면 토론을 한번 해보든가..
하나가 빠졌네
니들은 한국땅에 들어오지말고 다 쪽발이 동네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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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 하지 못한 업보죠 .
저도 요즘 너무 놀랍습니다
내자리에서 할 수있는 것부터
다시 시작 합니다 .
No japan
안사기
안가기
합니다 .
더불어 도쿄올림픽 취소 운동도
일으켜 캐나다 사회의 힘도
얻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