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은 다양해야 하고 좋은 영화라는 관점도 다양 할 수 있지만

나쁜것을 나쁘다고 말하는 주장을 모두 좌파라는 단어로 끼워 맞추면 비판없는 나라 

그렇다면 그렇게 나라를 위하는 우파들이 정말 나라를 위해 한것은 무엇인가요?

우파를 대변한다고 나온 대통령 후보는 파렴치 강간모의자이고(하기야 그런자가 지지율이 계속 상승하고 있는 나라이니 할 말도 없습니다만)

유언비어를 양산하는 미디어(그 미디어의 선두주자는 조선일보 및 TV조선..아닌가요)형광등 100개 아우라

우파들의 잘못부터 반성하는게 우선이 아닐까 합니다.

아니면 그렇게 겁나는 좌파들의 선동보다 더 잘 선동을 하던지 더 우파들이 국민들의 알권리와 국민들을 위한 정책과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를 한다면 좌파가 아무리 난리를 피워도

우파들의 세상이 되겠지요

부역자 하면 최순실-박근혜 체제의 부역자들이 가장 더러운 부역자들이죠.

저런 더러운 영화를 소개하는 부역자가 그 중 하나입니다.

유언비어를 양산하는 미디어의 으뜸은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조선TV 등을 들 수 있죠.

요즘은 홍준표라는 성범죄 모의자의 거짓뉴스가 그 첨단을 달리고 있습니다.

"박근혜가 감방에서 단식투쟁을 하고 있다" 고 홍준표가 선거유세에서 거짓뉴스를 퍼뜨리고 있습니다.

박근혜를 팔지 않으면 10% 득표도 할 수 없는 것이 한국 보수의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