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새로 오픈한 A-mart를 가 보았는데 여러분들의 반응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가게가 깨끗하고 냉동 해산물과 meat 부분이 좋은 것 같았는데....... 가격은 다른 업체와는 별로 차별화 된 것 같지는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종업원들이 친절하고 좋은 것 같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진열된 물건들의 가격표가 잘 붙어 있던게 좋았습니다. 다른 한인 식품점에서는 가격표가 붙어 있지 않아서 혼란을 겪었던 적이 있었는데..........
2019.01.18 07:46
새로 오픈한 A-mart 어때요?
조회 수 2101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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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들이 친절하고 가격 부분은 별로 나쁘지 않은데 가게안이 너무 썰렁할 정도로 추워서
빨리 빨리 사고 나가서 따뜻한 차안으로 돌아가고 싶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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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약간 멀긴 하지만 자주가요- 군고구마가 넘 맛있고 물건도 많고 가격도 저렴하진 않아도 또 엄청 비싸고 한건 아니어서 ㅎ
그런데 가끔 보면 감자나 양파같은게 단단하지 않고 오래 돼 보이는게 있을때가 있고 고기는 파운드로 표기되어있어서 보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그런지 고기가 너무 비싼 느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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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기존에 마트들보단 나은거 같은데 뭐 그렇게 싸지도 않음.. 벤쿠버가격에 운송비만 추가됬다라는 기대는 욕심이였나봄.. 그나마 조금더 많은 품목정도? 가게 추운건 똑같고.. H마트에 기대를 걸어봄..
자유는 책임질 수 있는 사람만 누리는 거야~
인권은 인간다운 인간에게 주어지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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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할매 갑질하는..
근데 내뒤에 서 잇던분 하시는말 ㅋ
꼭 영어 안되는 양반들 한인업장오면 갑질할려고 한다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