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미쿡 얘기인데, 여기도 조만간 해당 차주분들은 차 제조사에서 레터를 받으실 거 같네요. 근데 기사에 보니까 제조사에서 해당 차주분들은 리콜수리 받기 전까지 (화재의 우려가 있으니) 차고 밖에 주차를 권한다고 하니... 차주분들은 VIN으로 NHTSA에 확인해 보시고, 찜찜하면 먼저 자비수리 받으시고 나중에 제조사에서 리콜 레터 받았을때 수리비 청구하시는 방법도 있겠네요...
https://www.usatoday.com/story/money/cars/2023/03/27/hyundai-kia-mercedes-benz-gm-cadillac-chevrolet-gmc-recall/11545967002/
https://www.usatoday.com/story/money/cars/2023/03/13/kia-hyundai-nissan-toyota-ford-land-rover-recall/11459532002/
소모품 "무상수리" 가 아닌 주행시 중요부품 "리콜" 입니다. 각자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https://finda.co.kr/post/uncategorized/35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