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죄송합니다 이글을 끝으로 더이상 흙탕물만들지 않겠습니다 저도 지겹네요..

저는 왠일인가가 하는말처럼 어떠한 글에서도 실명과 연락처공개를 원하지않았습니다 자신이 원해놓고 오히려 제가 실명공개를 하지않아 만나지 못하는것처럼 물타기를 열심히하고있죠 아시다시피 저는 이메일을 여기저기 남겨놓고 연락을 기다렸으나 메일은 오지않습니다 아니 절대못할겁니다 왜? 절대 만날의도는 없거든요
자신이 할수있는건 익명성이 보장된 이공간에서 비논리로 사람들 약올리고 욕하는거 전부라는걸 본인이 잘알고있습니다
실명?휴대폰번호? 아니 그게왜필요합니까? 이렇게 인터넷에서 댓글잘쓰는놈이 이메일한통이면 끝날일을 누가먼저 실명공개를 얘기했니 어쩌니가 왜 중요합니까?
그래 내가먼저 공개를 원했다칩시다 근데 넌 안줄꺼잖아 그럼 이메일보내 그래서 만나면되잖아
원래 겁많은 개가 멀리서 짖기만하지 그지?

지금까지 댓글을 보시면알겠지만 뭐..저 찾으로 오신답니다 제가 아파트에산다고 넘겨짚으시길래 맞다고도 해줬습니다 제가사는 아파트 호수번호 알려주는사람에게 $1,000을 주겠답니다..아...나한테 이메일한번 보내면 돈안쓰고 주소알수있는데 왜...그래서 제가 스스로 대답해줬습니다 114호라고...저...천불 받을수있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제가 무슨 대단한사람이라서 왠일인가를 만나자는게 아닙니다 정의실현? 전 그런거 모릅니다 그저 익명성믿고 까부는 애들 만나서 얼굴한번보고싶은거죠
이렇게 진지하게 만나자고하면 소리소문없이 없어질줄알았는데..익명성뒤에 숨어서 즐거워하고있더군요
죄송합니다 쓰레기봉투 치우려다가 쓰레기봉투가 터져버렸습니다~계속 글을남기면 계속댓글을 달겠지요 그럼 게시판은 점점더 더러워 질겁니다 우리모두 그만하십시다
옆집 미친개는 그냥 짖게내버려둡시다 그게 우리 정신건강에 좋을듯 싶습니다..다시한건 게시판을 어지럽게만든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끝으로 왠일인가야...꼭 만나고싶다 개새끼야 ㅋ
꼭!!!연락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