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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Jun

구직 몸도 맘도 건강

작성자: 얼시구 조회 수: 1064

고급 인력. 놀고있음니다
불러만. 주심. 어디든지.
눈섭이. 희날리 도록
달려 가리다


639. 471. 3123. 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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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talK

2016.06.29 02:08

고급 인력분, 연세도 꽤나 있으신 분 같은데,,, 괜히 쉬시면서 게시판에 괜히 화풀이 하시지 마시고요,, 

자유게시판에 글 댓글을 막아 놓으셔서 여기다 남겨 봅니다. 

그동안 간간히 눈팅만 해오다 안 그래도 불법광고다 뭐다 해서 활성화가 힘든 마당에, 

괜히 질 낮은 게시글보고 다른분들 거슬리게 하시지 말아 주십사 해서 남겨봅니다. 

그리고 여기서 살아오던 제가 뭐라 하긴 좀 그렇지만, 한글이라도 제대로 해서 시를 쓰시던지 하시죠. 

화풀이는 익명 게시판에서 하고, 교육을 어디까지 받으셨는지 의심 될 정도로 시도 쓰시고, 

고급인력 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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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L

2016.06.29 15:57

사이다 답변이네요. 원문 쓰신분, 글쓰실때 항상 만취 상태이거 같아요. 이상한 글 자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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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시구

2016.06.29 22:18
당당히 대화 로 합시다. 전화 하세요
전화 못하고 댓글 달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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