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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Feb
구인 Bonnyville에 위치한 Dairy Queen에서 함께 일하실 가족분 모집합니다.작성자: Dennis 조회 수: 486
업체명 : DAIRY QUEEN
주소 : 4710 50ave Bonnyville
업종 : FAST FOOD
고용주 : 한국계
근무시간 : FULL TIME OPEN 9AM-10 PM
임금 : $14 스타팅 4% VACATION FEE After take supervisor positon $15
허용비자 : 워홀 영주권자 합법적 비자
주요업무 : 캐쉬어 드라이브쓰루 아이스크림 케익 만들기
Position :캐쉬어 or 수퍼바이저
트레이닝기간 : 3주
채용인원 : 2~3명
구비서류 : 이력서
LMIA 지원 여부 : 3개월후 결정(LMIA 부대비용은 고용주가 일체부담)
경력증명서 발급 여부 : YES
연락처 : 780-618-5207 chymil@hanmail.net
마감일 : 채용시
기타 안내 및 주의사항 : (Edmonton에서 2시간 가량 떨어진곳입니다. 인구는 7000명 정도구요 주변의 수영장, 헬스장, 도서관.등등 다 포진되어 있는 곳입니다.)
안녕하세요? 2012년에 처음 캐나다 와서 워킹퍼밋 받아서 2년 6개월 가량 일 하고 난 후 영주권 받고 사업체 운영하는 30대 중반인입니다. 사업을 시작한지 이제 7개월 가량 되었구요. 이 사업체를 인수하기 전 중 후로 영주권 받은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작년의 제가 hire한 couple은 워홀비자로 현재 영주권을 진행한 상태고 지금은 두분이 결혼을 해서 LMIA를 받을 예정이구요. 만족해 하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노파심에서 말씀 드리지만 저는 영주권 받을때 악덕 고용주 밑에도 있어봤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절대 돈과 시간가지고 장난치지 않습니다. 또한 일부 고용주들은 LMIA 진행의 관해서 agency비 광고비등등 employee에게 부담을 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한 부분은 100% 제가 안고가겠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안심하셔도 됩니다.
혹 영주권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오셔서 같이 일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확실한 영주권 최득방법은 다른것이 없는 것 같아요 스폰받고나서 한곳에서 받을때 까지 서로가 즐겁게 일하다보면 나오는 것 같아요. 즉 지구력이 있는 사람이 결국은 받더라구요. 영어는 기본 의사소통정도만 되시면 될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문의해 주시고 열심히 일해 주실 활기찬 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