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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민 3남 재석씨, 특검 사무실 방문…재산리스트 제출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박영수 특별검사가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16.12.29.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표주연 기자 = 최태민씨의 3남 재석(62)씨가 최씨 일가의 재산 관련 수사에 협조하기 위해 박영수(64·사법연수원 10기) 특검 사무실을 방문했다. 

이규철 특검보는 29일 브리핑을 통해 "최재석씨가 정식 조사는 아니고 정보 제공 차원에서 접촉하러 온 것은 사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특검보는 "소환조사 차원은 아니며, 어떤 자료를 제출할지는 말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 특검보는 "최씨의 방문 시간이 길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문을 통해 최재석씨는 최씨 일가의 재산리스트 등 자료를 특검에 넘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토대로 특검팀은 최태민-최순실 일가의 재산리스트를 통해 재산 형성 과정에서 불법이 개입됐는지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이 수사에서 관건은 최태민씨의 의붓아들인 조순제씨가 녹취록을 통해 남긴 재산 규모와 흐름을 잡아낼 수 있을지다. 조순제씨는 사망 전 녹취록에서 최씨 일가가 10조원에 달하는 재산을 본인 또는 차명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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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윤석열 특검 수사팀장이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16.12.29.  bluesoda@newsis.com

특히 특검은 최태민씨의 재산리스트에 박정희 전 대통령 비자금이 포함됐다는 증언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의 서거 이후 박 전 대통령의 '비자금'이 최태민씨의 삼성동 자택으로 옮겨졌다는 것이다.

생전 최태민씨는 3남6녀를 가졌다. 장남 최광언(46생)씨는 최태민씨가 본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다. 최순실씨보다 10살이 많다. 이어 최씨의 자녀는 차례로 장녀 순영(47년생)과 2녀 광숙(48년생), 2남 광현(49년생), 순득(52년생), 3녀 광희(51년생), 재석(54년생), 5녀 순실(56년생), 6녀 순천(58년생)이다. 

이외에도 최태민씨는 의붓아들로 조순제씨를 뒀다. 조씨는 2008년 사망했다.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이 벌어지던 2007년 녹취록을 남겼는데, 이 녹취에는 최태민씨의 재산과 박근혜 대통령과의 관계 등이 자세히 녹음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yo0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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