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먼턴 교민 ( 에드먼턴에서는 교민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안된다고 했었지...

                     빨갱이쌔끼들이 좋아하는 동포라는 단어를 사용하라고 했었는데..)

 

다시 한 번 에드먼턴교민 중에는 맛이 갔어도 아주간 개들이 많습니다.

 

우선 명진동성충근영수 라는 4빨이 선두에서 아주지랄을 하는데요,

 

이 4빨은 ,,, 그저 평펌한한국사람에게 접근해서 자기집에 놀러가자... 

                집에가면 바베큐파티를 준비할께,,,, 라고 꼬십니다.

 

                그래서 빨갱이집에 가면 바베큐준비하는 동안 이 영상을 좀 봐라고 틀어줍니다.

                그 영상은 [ 우리민족끼리통신 - 이하 "우민통" 이라고 함 ] 이라는 이적단체의 영상으로서,,,

                영상의 내용은 노길남이가 평양에 가서 교화소 직원과 인텨뷰하는데요... 

                교화소직원에게 노동교화소가 마치 천국처럼 묘사합니다.

                ( 위대한 지도자 김일성원수님이 교화소에서 병든사람에게 우선으로 의사의 진료를 받을 수 있게

                  의사를 상근배치한다.,,, 구타는 절대없다,,, 밥과 음식은 먹을 수 있는 양많큼먹는다... 라고 증언합니다.)

                

                우민통의 왕초는 노길남입니다.

               

                이 노길남이는 1990년 평양에 가서 1996년 김일성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습니다.

                이 우민통 왕초는 미국 L.A에서 기생하고요,,,

                노길남이는 가끔 한국에도 갑니다. ( 북한의 응원단이 한국을 방문하는 것과 같은 경우입니다.)

                노길남에게 한국기자가 북한인권에 대해서 인텨뷰를 시도하는데요,,,

                노길남은 일언지하 " 한국은 인권에 대해서 말 할 입장이 안된다"고 하며

                인텨뷰를 거절합니다.

 

또,,,, 이 4빨은 에드몬톤산악회를 접수했습니다.

 

                이 들이 산악회를 접수하는 과정은 기가막혀서 말로는 표현못합니다.

 

                4빨은 혼자있을 때는 성인군자인데요 2마리 이상 모이면 개가 됩니다.

                그래서 시골구석에서 구멍가게하는 노인네들을 불러모으죠..

                이 노인은 바지에 오즘을 지릴까 겁이 나는지 아니면 산에 기어올라가다가 

                " 아이구 뒷골이야..!!" 하며 노천횡사할까 두려운지 할매를 꼭 데리고 다닙니다.

                 

                혹시나,,,, 할매가 도망갈까봐 겁니서 그럴 수 도 있고요..??

                이 들 노인과 할매는 등산하러왔다고 하는 사람들이 산에는 안가고

                버스에서 내려 고기나꿉고,,, 도시락이나 먹고 있는거죠 뭐,,

                이들이 산악회원이라고 인정하는 사람은 4빨들 뿐이고요.

 

문화회관은 4빨의 마굿간입니다.

 

                4빨들의 행동거지를 보면 어디서 나오는건지 다 알 수 있잖아요..

 

한국의 정치를 운운하는건 자유입니다.

 

다만 4빨들이 주도하는 시위나 관련기사,, 한국정치에 관한 언급들은

모두 우민통의 한 노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도 4빨들은 노길남에게 귀여움을 받을려고 빨갱이교육을 합니다.

 

그 일환으로 한국정부의 약점이 있을 때,,,

4빨들에게는 절호의 기회이고요,,

 

4빨들이 북한의 중. 장거리 미사일 개발,, 시험발사했을 때..

일언반구 말한마디 안하고 오히려 북한의 미사일의 제원들을 공개하였습니다.

 

반면,,, 샤드미사일 배치는 무지하게 반대하고 대통령 퇴진하라고 난리지랄개거품물었잖아요.

 

북한에서 핵개발안하면 샤드도 있을 필요가 없는거잖아요.

 

4빨들이 에드먼턴에서 어깨를 펼 수 있는 게기는 세월호사고죠,,

그 때부터 철모르는 노인들과 할매들,,, 과부들 그리고 뭐가 뭔지 도통모르는 시민들 ( 이하 " 잡 것들 " 이라고 함. )이

관심을 같게 되자,,

4빨들은 이들을 포섭해서 거창한 한국정치를 비판합니다.,

잡것들은 그저 듣지도 보지도 못한 이바구들을 4빨들이 해대니...

뭔가 대가리속에 가득들었는 느낌을 느겼다고 합니다.

 

그 잡것들은 지금까지도 꿈속에서 헤메이고 있죠..

[ 내가 이렇게 해야 한국을 사랑하는 길이다 라고 믿는거죠 잡것들은 ]

 

지금 한국시국은 혼란의 시국입니다.

 

사실 지금처럼 이런 정치부페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아마 미래에도 이런일이 일어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고유의 한국인의 정서니까요.

갑질--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영영사전을 찾아보시면 뭔가 좀 밍밍하 느낌일겁니다.

         영어로 boss around,, lay dawn the law,,, power trip,,, 대충 이렇게 나올겁니다.

         우리와 정서가 안맞죠,,, 이 말은 민주주의가 잘되어있는 나라에서는 갑질이 없다는 겁니다.

 

최순실이가 박근혜를 등에 없고 갑질한겁니다.

 

박근혜는 최순실에게 속아서 최순실이가 좋은일하려고 하는데 기업들에게 도와주라고 한거고요..

 

잘못되긴 잘못되었는거 맞습니다.

 

그럼 좌익들이 그렇게 좋아했던 노무현대통령 때는 그런일이 없었나요?

김대중이는..??

 

지금 저도 헛소리를 하고 있는거 맞는데...

 

제발 4빨들과 잡것들에게 조정당하지 마십시요.

 

시위하고 나면 4빨과 잡것들이 식사나 하자고 할겁니다.

그 순간 빨갱이가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