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자는 처음 부터 I am sorry 라고 말할 일을 하지 않는다.

영,미인들이 말하는" Never say sorry"라는 말은,

"잘못을 해도 절대로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말라"라는 뜻이 아니고,

I am sorry라고 말할 행동을 처음 부터 하지 마라, 라는 뜻이다.

대체 무슨 말씀 이신지요?!

용서라니요?! 밑도 끝도 없는 용서는 무엇에 대한 용서인지요?! 

성인군자인척 본인은 세상만사 다 통달한척 글 적으면 기분 좋습니까?! 

어지간이도 어르신이겠습니다... 

앞뒤 분간 논리가 안 서면 공부 부터 더 하세요

망국의 대명사며 본문에 나온 것처럼 전국민이 탄핵을 원한다는 건 당신 생각이고요. 검찰의 공소장에도 박근혜가 개인적으로 착복했다는 내용은 없으며, 기업들에게 재단출연금을 요청한 사실들인데 역대대통령들 모두 재단 출연했고, 기업들에게 재단 출연금 엄청나게 뜯어냈습니다. 김대중,노무현도요. 그리고 김대중,노무현 측근들도 매우 엄청나게 사익을 취했고요. 노무현 측근중에 안 걸린 인간이 없었을 정도였으니까.

길라임이나 당신이나 그리고 광장에 모인 이석기 석방 외치는 민중연합당, 정의당, 그외 한국진보연대 등 광장에서 자본주의 타파 외치는 애들 당신들 정체 안티자본주의자들 아닙니까. 당신들이 지지하는 민주당,정의당에 속한 운동권 출신 의원들이 주장하는 시장파괴적인 내용을 지지하기 때문에 당신들이 지난 8년 내내 대통령 물러나라고 선동질 했던 거 아닙니까? 막말로 당신네들이 이번만 이명박,박근혜 물러나라고 했나요? 일년 내내 그러지 않았습니까? 측근비리 건수 터지니까 물만난 고기처럼 지금 퍼득거리는 거 아닙니까?

등 따숩게 배부르게 해주는게 자본주의의 본질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주는 자들이라면 당연히 지지하죠.
그걸 천박한 자본주의라고 부르며 자신만 정의감에 가득찬 양 시장파괴적인 정치세력 지지하는 당신들은 정의라는 이름하에 문화혁명을 지지한 홍위병들하고 똑같군요.
좌파들은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건 전체주의입니다. 반대되는 의견내면 마녀사냥하는데 누구마음대로 전국민인가요? 전국민이라고 누가 그러던가요? 박근혜를 지지하지는 않을지언정, 더민당은 그에 더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절대로 지지하지 않습니다.

언론, 여론조사 기관 믿는 순진한 분이 여기 계시네요.

CNN은 힐러리 당선확률 91%, 트럼프 당선확률 9%라고 했었습니다.

언론도 이익집단이고 썩어빠질만큼 썩었는데 좌우 언론 모두 이미 박근혜와 적대적 관계를 형성했기 때문에 우호적 통계를 내줄 이유가 없죠.

트럼프 지지한다고 하면 욕하거나 물리적 폭력을 가하는 상식이하의 자칭 "진정한 민주주의자"들 때문에 수많은 shy trump가 있었듯이

바로 당신들처럼 어디가든 정치얘기 꺼내고 보수주의 성향, 혹은 자유주의(libertarian) 성향이면 병신취급, 새누리당 알바, 일베충 취급하거나 타겟잡고 마녀사냥하는 사람들 때문에 침묵하는 거죠.

박근혜 혹은 박근혜 자체를 지지하지는 않더라도 더불어민주당은 대안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침묵하는 우파들 많습니다.

당신들처럼 세상이 끝난 마냥 이렇게 극성스럽게 떠들어대는 인간들의 집단린치나 비난이 무서워서 침묵하거나 여론 조사 전화를 끊는 것 뿐이죠.

1년내내 당신네들 호들갑 보기도 지겨운데 언제쯤 끝날까요? 당신네들이 꿈꾸는 공산혁명이 완료되어야?

주최측이 우기는 200만 웃음만 나오네요. 거기 공간과 사람들 사이의 공간을 보자면 불가능한 수치인데요.

참고로 교황이 와서 그곳에 신자들이 꽉차도 한꺼번에 수용하는 인원이 20~30만을 넘지 못합니다.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96737

http://news.joins.com/article/16812393

http://www.yonhapnews.co.kr/pope/2014/08/17/5002000000AKR20140817039400004.HTML

http://blog.daum.net/bolee591/16156025

집회에 참여하는 상당수는 정의감에는 불타지만 그냥 선동당한 머리없는 좀비들이죠. 집회주최측 인사들 면면을 뜯어보면 보통 공산주의자들이고요.

80~90년대 NL운동권에 속해있던 사람들 상당수도 밑에 잔챙이들은 자기네들이 공산주의 운동했다고 이야기 안 합니다.

김영환이나 박성현 이런 사람들은 자기가 공산주의 운동했다고 말하는데, 특히나 박성현 이런 사람들은 밑에 잔챙이들은 자기가 윗대가리 공산주의자들에게 이용당하며 동참한지도 모르고 윗대가리들에게 이용당한 바보거나, 알면서도 스스로를 속이고 있다고 말했죠.

집회에 참여한 일반인들은 물론 절대다수 공산주의자가 아닙니다. 시간과 장소, 구호, 시위 방향 등등 시위를 주도하는 한국진보연대,민중연합당,민족문제연구소 등 종북, NL계열적 색체가 짙은 소위 시위주도 윗대가리들이 공산주의자들이죠. 광장에 모인 대다수 촛불든 시민들은 자신이 이용당하는지도 모르고 참여하는 거거나 아니면 소수지만 자신도 그중 한패거나.

자유의 법에 근거한 개인의 자유가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달라지는 정의보다 절대적으로 우선합니다.

그리고 더민당이나 정의당 같은 시장질서를 파괴하는게 목적인 사회주의 계열은 통계적으로 나온 수치를 근거로도, 그리고 이론적 근거로써도 말그대로 칼포퍼가 말했던 "열린 사회와 그 적들"입니다. 칼포퍼의 주장은 역사적으로도 실랄하게 증명이 되었고요. 아무리 좌파들이 자유를 외쳐도 시장자유를 억압한 사회는 그에 비례해 시민자유도 억압되는 통계적 상관관계가 유의미한 값으로도 나와있습니다.

당신네 멋대로 정한 정의를 남들에게 강요마시죠. 여기에 참여 안하면 매국노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도 당신네들 세계 속의 정의고요.

폴포트가 행한 짓도 폴포트 그 자신에게는 정의였습니다.

국회방송에 민주당 놈들은 처음보는 놈도 말하는 거 보면 딱 티가 나는데 광장에서 떼창하는 그 추종자들도 사실 성향이 비슷하죠.

교양없고 목소리 큰놈이 이긴다는 NL운동권 출신 시정잡배같은 인간들이 꿈꾸는 지옥같은 세상에서 살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습니다.

이봐 !! 당신은 어쨌던 저 많은 국민들의 외침을 평가절하 하고 싶은거잖아.

뭔 말을 해도 당신은 받아 들이지 않을 거고 색깔을 입혀 지져분한 이념논쟁으로 몰아가잖아...

저기 수많은 사람들은 이념과 상관없는 대한민국의 국민이야.. 거기에 넌 똥통으로 만들어서 

빨갱이들이 선동하는 것에 놀아나는 무지한 것들이라고 열변을 토하는 거고.......  그 어떤 일도 

당신에겐 하나로 귀결되지........ 오로지 빨갱이로...................................참 당신이 여기 산다면 

그만 빨간칠하고 차라리 북한으로 가던지 아님 그냥  조용히 살어 당신은 분란의 아이콘이여... 그리고

만약 당신이 여기 살지 않고 정원이 댓글부대라면  뒤져.....  개보다 못한 대가리 가지고 살지말고 ...

여기 살면서 댓글 알바하는 거라면 ㅠㅠㅠㅠ 슬프군...... 전생에 흡혈귀였나?? 빨간것만 좋아하는 ..

아이고!!!  또 빨갱이 나왔다.... 뭔말을 하면 빨갱이다, 빨갱이다, 너이거 잘못했다 빨갱이다 참...................

이보쇼 쫌 세상을 빨간칠 하지 말고 삽시다. 당신말 대로면 정부를 비판하면 무조건 빨갱인겨.... 이승만 비판하면 빨갱이, 박정희 비판하면 빨갱이,

 전두환 비판하면 빨갱이, 여기에 또 두환이 세금추징 확실히 하라고 뭐라카면 빨갱이,등등 염병 온통 빨갱이 교육만 받았어.

논리를 비약시켜 이젠 저 한국에서 시위하는 250만의 수많은 사람들을 빨갱이 취급하고 나중엔 캄보디아까지 덜먹여 마치 정부를 비난하면 빨갱이나라가 된다고 이야기 하는가.... 

여기 다른 사람 글에서 공산주의 사회주의라고 한 것이 있나요? 아니 당신은 그렇게 쓰지는 않았지만 내용은 그것을 말하고 있다고 

우기겠네요... 워낙 빨갱이 사상이 머리에 박혀있으니.. 그런데 말입니다 제일 궁금한것은 미국이나 캐나다나 전세계 여러나라도 정부를 비판하는 것을 

통제하지 않으며 규칙안에서 이루어지는 것들은 그것을 인정하고 권장하고 있는데 유독 당신같은 빨갱이 사상가들은 왜 정부 비판을 

민족의 비판으로 나라의 비판으로 받아들일까요??  그 속이 궁금합니다. 

자본주의 부정하다뇨?

이 양반 프레임을 이상하게 가져가시네..

박근혜 부정부패가 진보 보수간에 생긴것 처럼 말씀을 끌고 가는게 일리가 있소?

박근혜의 악과 시민의 정의가 눈에 안보이면 당신은 눈을 뜨고 있어도 봉사요

박근혜의 3차 담화까지의 변명과 시민의 탄핵 외침이 안들리면 귀가 있어도 귀머거리요.

머리가 있어도 생각을 못하면 좀비와 다를바 없지 않소.

시민이 당신과 같을거라 생각 하지마소. 우리는 당신보다 훨 현명하고 정의를 위해 저항을 할 줄아는 사람들이오.

당신은 친일 독재 세력에 세뇌되어 애국하고 자본주의를 주창하는척 하지만 글 속에는 무지와 억지 논리로 점철되어 악따구니만 퍼붓고 있소. 당신은 자유로와 보이지만 노예근성 및 굴종이 골수 까지 박혀있는 노예일뿐이요. 아주 말 잘듣는 노예...
 

당신과 상종할 가치는 없지만 혹여나 당신 글을 읽고 혹하는 이가 있을까 걱정스러워 글을 남기는 거요.

그리고 걱정 마시오.. 우리는 당신을 변화시킬 마음이 없소. 왜냐하면 당신은 억압받기 좋아하고 통제 받기 좋아하는 그런 사람이니까..

그냥 그대로 사시오... 하지만 당신 아이들에게는 우리가 밝은 미래 주리다...

이런 시시콜콜한 거 가지고 말하고 싶지도 않지만 북한이 여권의 정체성 말살하려고 친일친일 거리고 RO들이 이걸 퍼트려왔는데,

조상들 족적 조사해보면 친일 전라도 지주세력 한민당 뿌리인 민주당에 악질 친일파가 더 많습니다. 친일 전라도 지주, 동학농민운동 주도세력이 이탈해 합류한 일진회, 한민당, 아무리 북한에서 여권인사들만 공격해왔어도 객관적으로 따져보고 역공해보면 민주당 의원들 조상중에 더 많을 수 밖에 없는 태생적 한계죠. 사실 저로서는 연좌제할 이유도 없고 유치해서 말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실입니다만.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40657

여기 나름 그쪽 세계에서 유명한, 前 민족문제연구소 소속이었던, 공산주의자 한분이 주장하시는 바로는

해방직후에 사회주의(70%)+공산주의(7%)에 대한 지지율이 77%, 자본주의에 대한 지지율이 14%(다른 기사들 찾아보시면 나옵니다)였으므로 공산주의로 갔어야 맞다고 하는군요.

아무리 전교조 새끼들이 무지한 학생들에게 지어내고 거짓을 가르쳐도 이승만은 사회주의 열망이 강했던 남한에 헌법도 바꿔가며 억지로 자본주의에 근간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심어놨습니다. 이 사람 주장대로 공산주의로 가면서도, 동시에 시민들이 원하는 민주주의가 공산주의와는 같이 양립할 수 없는게 공산주의자체가 단순한 경제체제가 아닌 가장 최악의 전체주의를 동반하는 정치체제이죠.

남한이 체제경쟁에서 완벽하게 이긴 건 사실입니다만 민주당이 북한핵을 옹호하든 핵개발하라고 돈을 퍼주든 상관없다는 의미는 아니죠. 구시대의 공산주의적 속성을 가진 인간들이 원하는게 공산주의 국가의 재실현이든, 아니면 자본주의적 시장에 대한 공격과 파괴, 그에 따라 동반되는 높은 실업률과 경제의 몰락이든 그들은 시대를 뛰어넘어 어느 시대든 항상 "인간에게 풍요를 가져다준 자유시장"을 혐오한다는 공통적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18세기를 살았던 유스투스 뫼저도 반세계화,반시장을 주장했고(우리나라 조선의 선비들, 현시대 좌파들이랑 똑같습니다) 그것이 지역의 문화와 미풍양속을 파괴하고 소상공인의 생계를 위협한다고 주장한 반면에, 동시기를 살았던 애덤스미스는 정반대의 주장을 했었죠. 그래서 저는 시대를 뛰어넘어 시장파괴를 주장하는 그분들을 빨이라고 부르지요. 어느 시대에나 존재하는 철없는 그분들 말입니다.

지금 현재도 80~90년대 북한식 사회주의가 우월하다는 것에 젊은 시절에 세뇌되버린 것에서 벗어나지 못한 일부 소수의 중장년층 종북들은 북한체제를 더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인지부조화를 겪고있으며, 종종 월북이나 불법방북이 이루어지고 있죠. 강철서신의 김영환도 남한이 북한보다 한참 잘 살고 있는 시기에도 그런 생각을 버리지 못했지만, 북한 갔다와서 이런 인지부조화를 깨트렸죠.(거기서 토론하며) 정치인 중에선 김영환보다 민혁당 서열도 한참 아래였던 이석기 같은 인간들은 아직도 그런 인지부조화에 시달리고 있고요.

당신들이 원하는게 공산주의든, 아니면 자본주의 시장파괴든 그 내재적 본질은 똑같습니다.

음!!!!!! 드뎌 나왔다 색깔론의 정점.... 카카카... 역쉬 넌 정원이 알바구나......  

온통 세상을 빨간칠 하기도 바쁠터인데 어떻게 여기까지 와서 그러느냐. ㅋㅋㅋ

에휴 등신 이런 등신도 없다.... 

너의 글을 쭉 읽어보면 오로지 색깔을 입히는데 주력하고 있다는게 여실히 드러난다... 250만 국민들과 해외동포를 빨갱이에 동조하는  무뇌아로

비유하고 야당 국회의원을 포함 하여 많은 사람들을 종북좌파로 몰아 여론을 만들고 싶어한다는 걸 알 수있다.... ㅋㅋㅋ

답답아.... 사람들은 너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실천하고 걱정한다. 너의 그런 치졸하고 더러운 빨갱이 만들기 공작에 놀아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등신아...  물을 흐려서 빨갱이로 조작하고 똥통으로 만들어 동포들의 단합을 저해하는 당신같은 사람의 글은 더 읽기에도 나의 시간이 아깝다..

여러분 ... 이자의 논리는 참 간단합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종북좌파로 귀결됩니다. 박사모의 저들처럼요..

이유가 타당하지 않고 무조건적인 색깔 칠하기 입니다... 정부를 비판하는 건 무조건 입니다. 이자의 논리는 정부는 곧 국가입니다.

왕권과 같습니다. 정부가 행정부가 아닌 그냥 왕입니다. 그것도 박근혜와 그 일파들에게만

박근혜,새누리는 곧 국가입니다. 비판하고 요구하면 국가가 망한다,빨갱이다,종북좌파다,야당도 친일파가 많다 그러니 친일 친일 하지마라,

참 단순무식 무뇌아 입니다.. 사람들을 바보로 알고 있습니다... 아주 게시판에서 추방해 버려야 합니다. 자기와 다른 주장을 한다고 추방하냐 

뭐라 하실지 모르겠지만 이건 다른 주장이 아니라 조작과 같기 때문입니다. 박근혜와 새누리,최순실일가의 비리와 잘못된 것을 말하는데

색깔론으로 덮는 것은 조작이기 때문입니다. 역대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등이 잘하던 짖이며 이정권이 잘하던 짖거리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간첩조작사건( 박정희 정권때 조작되었던 수많은 간접사건들이 요즘 무죄로 재심판정되고 있지요 그리고 가장 최근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사건에선 국정원 검찰등이 중국 공문서까지 위조했다가 세상에 알려져 망신을 당했었지요)처럼 수없이 색깔을 입히려고 

시도를 했었지요....  저는 이런 사람들은 그만 빨갱이 나라에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이 딱 맞으니까요...

지금 상황을 좌, 우 메카시즘으로 어떻게 할려구 하는데..

아주 쉽게 현 상황을 애기 해줄께...

내가, 너 Ron  니 애미 하구 니 애비 그리구 니그 자식 새끼들을 주먹으로 한대씩 때렸다 이거다..

너는 열 받아서 개인적으로 보복을 하거나 경찰을 블러 법적조치를 할려구 할것이지..

그럼 나는 절대 안 때렸다고 오리발을 내밀거다..

너는 열 받겠지..

이 상황이 좌익 우익 상황이냐?

지금 상황이 이런 상황이다..

박근혜가 헌법을 어겼지...

그래서 국민들이 열받았어..

그럼 이게 좌익 우익 애기 할 상황이냐?

다시 앞으로 돌아가서 나는 우익이다..

그러므로, 니그 애미 애비 그리고 니 새끼들 때린것 무죄냐?

국민들이 그렇게 멍청해 보인든..

탄핵주도 세력이 노무현의 열우당 선거지지발언에 반발한 민주당이었는뎁쇼? 그때 당시 탄핵주도한 잔다르크가 추미애였고요. 한나라당은 거기에 숟가락만 얹었고. 주객이 전도된 듯 싶습니다만?

그리고 추미애가 이번에 또 하려고 그러네. 탄핵의 여왕께서.

20세기 통틀어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세계적 호황시기에 완전히 망쳐버린 수도권 부동산 정책하며(한번 올라버리면 경제의 경착륙 위험 때문에 명목가격은 내릴 수도 없는 부동산을...) 대학등록금하며 거기다가 양극화까지 심화시키신 노무현을 왜 까면 안 될까요?

1930년대 대공황에 비견할만큼 크게 터진 금융위기 때문에(금본위제에 묶여있었던 30년대 당시 중앙은행과 달리 이번엔 미국이 통화정책을 통크게 해서 이제사 그럭저럭 넘어가고 있지만) 임기동안 재정정책을 쏟아부어야 했던 이명박, 박근혜 시기를 호황이던 노무현 때랑 수평비교하면 곤란하지요?

그리고 당신네가 지지하는 민주당 의원들은 규제개혁도 목숨 걸고 반대해왔잖아요?

청년실업 줄이자고 청년들에게 일자리 주자고 그렇게 떠들면서 정작 국회에서 말과는 반대되는 행동을 해오며

규제개혁 결사저지하는게 당신네가 지지하는 국회의원들 아닙니까?

청년실업은 성장률이 올라야 해결가능해요. 그리고 경제성장은 감세와 시장의 규제완화 없이는 절대 불가능한데,

당신네들 사회주의자들이 그걸 막고 있잖아요? 도대체 뭘 어쩌라고?

열심히 해라..

그런다고 역사적 큰 흐름은 바뀌지 않는다..

당신 같은 사람이 일제에 부역하다가 슬그머니 신분 바꿔 빨갱이 때려잡는다고 멀쩡한 국민들 죽인 놈들과 다를바 없다.

박근혜와 그 부역자 때려 잡는 일이 자본주의를 부정하는 것으로 매도 하고 색깔 덫칠한다고 현 상황이 개선 될것 같진 않다.

그냥 넌 열심히 해라. 그리고 또 숨어들어서 민주주의 열매는 따먹겠지..

그리고 부탁하나 하자..

제발 현실세계에서 니가 지금껏 온라인상에 펼친 논리를 숨기지 말고 드러내길 바란다.

그럴 용기가 있길 바란다.

Ron님 규제개혁이 아니라 규제완화를 반대한거죠

하여튼 물타기 하고 논점 흐리는데 따를 선수가 없겠습니다.

박근혜 새누리당이  재벌을  위해서 뻑 하면 규제완화를 하니 야당에서 규제완화는 중소기업과 서민들

피빨아 먹는 규제완화기에 반대한거죠

최순실 ,우병우,문고리 3인방이 박근혜정부 부동산 규제완화덕에 돈방석에 앉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