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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Oct
최순실 최측근 고영태(강남 남자 접대부 출신)작성자: fhrzl 조회 수: 935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60)씨의 측근이자 더블루K 이사인 고영태(40)씨가 한때 유흥업소에서 호스트 생활을 했다는 의혹이 나왔다./TV조선 뉴스 캡쳐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60)씨의 측근이자 ‘더블루K’ 이사인 고영태(40)씨가 한때 유흥업소에서 호스트 생활을 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26일 일요시사는 복수의 화류계 관계자와 지인 등을 인용하며 “고씨가 8년~9년 전까지 호스트 생활을 했다”고 보도했다.
일요시사에 따르면 고씨는 광주 출신으로 일찍 부모님을 여의고 조부모님 슬하에서 자라다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펜싱 사브르 종목에서 금메달을 땄다. 하지만 금메달을 따서 연금을 일시금으로 수령하고도 생활이 여의치 않을 만큼 가정환경이 좋지 않았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남 일대 화류계 관계자들은 고씨의 이름이 매체에 오르내리자 “가라오케 호떡(호스트바를 지칭하는 은어)이 정치계 거물이 됐다”며 놀랐다고 한다. 한 관계자는 “고씨가 수년 전 면접을 보러 다닌 것을 기억한다”며 “청담과 논현동 호스트바 면접을 보던 사람이 이렇게 커버렸을 줄 몰랐다”고 말했다.
고씨는 2009년쯤 호스트바 생활을 그만두기 직전 청담동과 도산대로에 있는 호스트바의 영업이사로 근무했고, 마지막으로 일한 곳은 청담동이라고 이 매체는 했다.
고씨는 박 대통령이 들고 다녀 유명해진 가방 제작사 ‘빌로밀로’의 대표이자 최씨가 독일과 한국에 세운 ‘더블루K’의 이사를 맡고 있다.
그는 지난 19일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회장(최순실씨)이 제일 좋아하는 건 연설문 고치는 일이었다”며 “연설문을 고쳐놓고 문제가 생기면 애먼 사람을 불러다 혼낸다”고 증언해 ‘최순실 연설문’ 파문을 일으켰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고영태 ‘호빠’ 동료 “중년 부인 단골 많은 인기 호스트…최순실과 관계? 뻔한 얘기”(출처 동아일보)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NewsStand/3/all/20161028/81049655/2#csidxe5aadcd2c2dd4dc804772366a73ef1b
무당년과 사이비광신도 두년 다 하야해라..징그럽고 더럽다..개들 보다 추접한 족보에..
성추문과 성폭행 내용
..사람이 아니다..전과44범 최태민 범죄기록 보면 더러워서 읽을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