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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Jan
구인 용접사 2분, 재너럴헬퍼 1분 모집합니다작성자: nicepeter 조회 수: 1496
안녕하세요 알버타교민여러분
토론토에서 일하 실 수 있는
용접사 2분과 헬퍼 1분 구인합니다.
토론토는 알버타주 보다 임금이 약합니다.
용접사 시급 28불 시작 매니져급은 31불시작입니다.
헬퍼 18불 시작입니다.
작업내용은 빔으로 건물짓는 아이언워크포지션입니다.
따라서 용접만 하실 수 있으면 채용합니다.
작업기간은 최소 2년 보장합니다
단 술먹고 현장에 깽판만 안치신다면,,,
지원하실 분은
nicepeterdays@gmail.com 으로 이력서와 반신사진과 같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공장책임자이며, 토론토 용접사시급은 10년 이상 경력자 24불 시작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헛고농장님 님의 별칭처럼 헛고생을 하는건지 헛지랄을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나는 에드몬톤에서 약 5년 지냈습니다.
에드몬톤의 경기자 쇠하고
토론토에 살고있었던 친구의 도움으로 토론토로 이주하였고요.
다행이 이사한 날 바로 다음날부터 회사에 출근하게 되었고,
매니져와 임금협상에서 " 알벜타주에서는 용접저니맨은 31불 이상 받게끔 법으로 정했다."
" 파이프를 용접할 수 있는 비프레셔윃더는 41불 이상 받는다 " 주장하여
나는 35불을 받고 일할 수 있었고
가끔 파이프용접이나 티그용접할 경우 공장내에서 나혼자만 그 일들을 할 수 있었고,
휴일을 마다하고 잔업을 많이 했더니
회사내에서 칭찬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작년 10월에는 포맨
올 해는 매니져로 대우를 받게되었습니다.
내가 왜? 에드몬톤사람을 구인하려고 하면,
일단 에드몬톤용접사는 기량이 뛰어나고
일을 죽도록하며 잔업을 많이 할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한국사람이 유일무일한 이 회사에 한국말이 그립네요.
온타이오주에서 한국인 용접사들이 있지만
그 수가 많치않고
그 들은 이미 직장에 몸담은지 10년 이상인 사람들이 대부분이여서
그리 쉽게 직장을 옴기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당신은 쟙이 필요없을 것 같은데
간절히 쟙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주는 기회를.
당신이 무슨권한으로 ..?
이미 3명이 나에게 이력서를 보냈는 상태이고
나는 좀 더 좋은 사람을 고용하고 싶은 것도 죄가 되나..?
한국사람이며 용접을 할 수 있는 사람이면
내가 회사내에서 제대로 케어해 주고 싶은 마음이 잘못된건가.?
헛고농창,,
당신은 에드몬톤노동자의 적이 될려고 하는가/
그러게나 말입니다.
직원을 구인하시길 원하신다면 먼저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갖추시길 바랍니다. 님의 말대로라면 좋은조건임이 틀림없어 보이는데 굳이 여기서 구인을 하실 필요가?
그정도 조건이면 토론토에서 구할수 있을거라 보입니다.
돌아가셔서 깽판치지 않는분들로 구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