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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Prisoner of War Interrogation Report No. 49

Korean Comfort Women

 

일본군 전쟁 포로 심문 보고서 제 49호

한국인 위안부들

 

 

 

LIVING AND WORKING CONDITIONS

 

생활과 업무 조건

 

In Myitkyina the girls were usually quartered in a large two story house (usually a school building) with a separate room for each girl. There each girl lived, slept, and transacted business. In Myitkina their food was prepared by and purchased from the "house master" as they received no regular ration from the Japanese Army. They lived in near-luxury in Burma in comparison to other places. This was especially true of their second year in Burma. They lived well because their food and material was not heavily rationed and they had plenty of money with which to purchase desired articles. They were able to buy cloth, shoes, cigarettes, and cosmetics to supplement the many gifts given to them by soldiers who had received "comfort bags" from home.

 

 

 

미트키나에서 여성들은 대개 큰 2층 가옥(주로 학교 건물이었던)에서 생활했으며 각 여성마다 하나의 독립된 방을 제공받았다. 그 방에서 각각의 여성들은 생활하고, 자고, 비즈니스를 행하였다. 미트키나에서 그들의 음식은 위안소 업자를 통해 제공받아 구매하였으며, 일본군으로부터 식량 배급을 받지는 않았다.

 

다른 장소들에 비해 버마에서 그들은 호사스러운 수준으로 살았다. 이는 버마에서의 2년째 생활에서 특히 그러하였다. 그들은 (병사들과 달리) 음식과 물품이 심하게 통제되어 배급되는 상황이 아니었으며 가지고 싶은 물건들을 구매할 많은 돈이 있었기 때문에 잘 살았다. 그들은 옷, 신발, 담배, 화장품을 살 수 있었으며 집으로부터 "위안 가방"을 우송받은 병사들로부터 많은 선물을 받았다. 

 

While in Burma they amused themselves by participating in sports events with both officers and men, and attended picnics, entertainments, and social dinners. They had a phonograph and in the towns they were allowed to go shopping.

 

버마에 있는 동안 그들은 장교들과 다른 남자들과의 운동 경기에 참가하였으며 소풍과 각종 오락, 사교적 저녁 식사 등에 참가하며 스스로를 즐겁게 하였다. 그들은 축음기를 가지고 있었으며 도시에서 쇼핑을 하는 것이 허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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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을 샀다는 위안부 할머니도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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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생각해볼까요.

민중사학자들이 주장하듯이 밭을 메고 있는데 갑자기 위안소로 끌고가고

길에서 걸어가는데 갑자기 위안소로 끌고 가거나 그랬으면

왜 그들의 아빠,오빠,남동생들이 저항하고 주민들이 대규모 결사저항을 했다는 이야기가 없고

그 강제로 끌려가 순결을 빼았겼을 한맺힌 위안부 문제가 왜 전후 50년 가까이 지나서 1990년대 초에 갑자기 튀어나왔을까요?

그 동안은 뭐하다가?

일본정부에선 지면에 공고를 제대로 했지만 시골의 가난한 부모가 딸을 팔아넘기거나, 한국인 모집책이 속여서 데려갔을 수는 있지요.

위안부 뿐 아니라 징용자들 중에도 한국에 머물던 가장이었던 형이 대신 임금을 수령하고 다 탕진하고 그런 기록도 있습니다.

 

한국,일본과 이해관계가 얽히지 않고 객관적으로 서술/기록하는 미국 양키들이 발행한 자료는 저랬으며,

해방후 나온 위안부들의 기록에서도 그들은 자유로운 생활을 했는데,

지금 그들의 주장처럼 강제로 끌려가 순결을 빼앗긴 처녀가 수십만명이 있었다면 해방직후 난리가 났어야 되는데

해방후 50년 가까이 아무 말 없이 있다가 90년대 초부터 갑자기 이런 이야기들이 터져나온 건 왜 그런 걸까요?

해방이후 60년이 지나서는 갑자기 이전까지 듣도보도 못한 위안부로 고깃국을 만들어 먹은 얘기라며 나온

갑툭튀한 증언은 또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 건가요?

 

일본은 중국에게와는 달리, 대만,한국은 일본에 동화시키는 정책을 썼으며

지면에 광고도 하고 상식적으로 많은 돈을 주면 한다는 사람들이 널렸었고 저항도 안 생기는데

뭣하러 강제로 끌고가서 일부러 저항만 생기게 하고 오히려 긴텀에서 더 많은 비용이 발생하게 만들까요?

 

 

민중사학자들은 토지의 40%도 수탈당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토지정리 사업을 하면서 신고자가 없어서 초기에 "국"을 찍어둔 토지들도

신고자가 다 나온 시기에는 거의 100%에 가깝게 토지가 원래 주인들의 소유로 귀속되었습니다.

이것도 민중사학자들 주장대로라면 해방직후 토지소유권에 대한 소송이 남발했어야 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죠.

 

 

쌀이 수출된 것은 총독부가 강제해서가 아니라 일본의 쌀값이 30%정도 높았기 때문이지요. 수출을 하면 농민과 지주는 더 많은 소득을 얻게 되는데 사치품인 쌀을 서민중에서 누가 먹을까요? 그걸 팔고 더 많은 양의 잡곡,콩,생필품을 사지.

왜 빼앗아 가지 않고 돈을 주고 샀냐고요? 그냥 빼앗아 가면 어떤 바보가 생산을 하나요?

통계적으로 조선의 농업생산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건 돈을 주고 사갔기 때문입니다.

 

 

징용도 이미 앞서 글의 댓글에서 말했지만, 수백만명이 태평양 전쟁 오래전부터 이미 사기업에 자유롭게 일하러 가있었고,

이런 워홀자들이 가기 꺼려하는 전쟁기업,광산등에 배치를 위해 일본정부에서 일본취업희망자중 1939년부터 징용대상자를 데려갔고, 이들도 마찬가지로 조선에서 벌수 없을 만한 월급이 나왔으며, 그조차 현재 한국의 징병제와 같은 강제성을 지니게 된게 1944년 9월경부터입니다. 이때도 안 가면 법적처벌을 받았지 끌려간게 아닙니다.

그리고 군함도에 나오듯 징용소마다 무슨 감옥처럼 패고 군경이 감시하고 그런 거 없었고, 도박,음주가무등 자유로운 생활이 가능했고요.

일본기업과 정부는 갑작스러운 일본의 패망에 뱃길로 황급히 추노한 수많은 조선인들이 평균1~2달치 월급을 못 받은 서류를 전부 꼼꼼하게 챙기고 자료를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조선이 노비의 나라였던 건 아시죠?

한때는 노비가 인구의 4할이었던 나라.

백인들처럼 정복지의 다른 인종들을 노예로 부린 것도 아닌

같은 민족의 아들딸들을 사고 팔며 대대손손 엄청나게 많은 자국인을 노비로 부린 유례가 없는 나라.

예쁜 여비들은 양반의 노리개로 쓰이고, 이게 들키면 마님에게

여비가 매질 당해서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던 나라.

 

 

일제는 노비를 금지시키고,

돌팔매질을 스포츠로 즐겨서 사망자도 나오던 미개한 놀이풍습 금지시키고,

철도 및 기간 산업 깔고,

수백년간 서구와 교류하던 일본은 조선의 교육,사법,행정 시스템을 서구화 시켜버리고,

일본의 전체예산 30%를 조선의 행정력을 운영하는데 썼습니다.

또 조선총독부는 한양 길거리에 즐비하던 똥치우는 위생사업에 막대한 예산을 매년 들였습니다.

일제시대 인구가 크게 늘어나고, 평균수명도 크게 늘어난 건,

같은 민족에게 염전노예처럼 당하던 수탈보단 일제시대가 그나마 나았다는 증거가 아니고 뭘까요.

 

 

당시 양반들에게 물건 취급받던 상당수의 조선노비들에겐 차라리 일제가 천국이었을 듯 싶네요.

오죽했으면 이 썩어빠진 노비의 나라에서 더는 못 살겠다고 일진회가 합방청원을 했겠습니까.

조국 민정수석이 죽창정신을 이어받자고 빨던 동학농민군의 상당수 세력들이 넘어가 세웠던 그 일진회 말이에요.

 

 

민비가 청나라,일본을 끌어들여 동학농민군이 조선정부군,청나라군,일본군과 교전도 했었죠.

난을 진압하면서 동학군이 수천명 죽어나갈 때 일본군은 1명이 죽었다고 하더군요.

지금 조국이 몇개월 뒤 총선승리를 위해 승산없는 싸움에 국민들에게 죽창을 쥐여주고

동학군처럼 내모는게 민비가 빙의한게 아니면 뭐겠습니까?

 

 

 

조선시대 양반들에게 노비들이 당하던 노예노동의 수탈은 같은 민족들에게 당한거니, 일제에게 당한 수탈(이라고 칩시다)보다는 나은 걸까요?

좌파들은 마찬가지의 논리로 한반도에서 수백만이 죽고 수많은 이산가족이 발생한 전쟁을 일으킨 북한의 전범세습 가족 김씨도 같은 민족이니까 일본보다 쉽게 용서가 되는 건가 보죠? 그런데 당장 옆집 사람이 소음만 일으켜도 같은 민족이라도 때려죽이고, 옆차선에서 운전 띠껍게 하면 같은 민족이라도 보복운전하는 사람들이 언제부터 그렇게 같은 민족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너그러워졌나요? 심지어 실존하는 핵무기위협에 대해 미국처럼 경제제재로 정권교체하는 시도에 기겁하고 같은 민족이니 남한이 세컨더리 보이콧 맞을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원조해주려고 시도하는 저분들은 으니일가를 용서하는 아량으로 같은 민족인 이명박근혜는 도저히 용서 못하겠나 봐요. 그래서 아님말고식 가짜뉴스 엄청나게 터트리고 일단 끌어내리고 밝혀진 먹은 뇌물이 0원이라도 감옥에 처넣고 보는 거죠. 저도 박근혜가 했던 것들이 다 마음에 드는 건 아닙니다만 북쪽에서 독재하느라 2천만명 섬노예처럼 부리는 으니를 사랑하는 박애정신의 1/10000 이라도 이명박근혜한테는 발휘가 안되나 봅니다. 자기네들이 좋아하는 같은 민족끼리 말이죠. 시사만화가에게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700만원 벌금형을 때리고, 유력 경제지 언론사 주필을 압력을 넣어 그만두게 하고, 전 정권에 있던 인사들은 적폐라며 모조리 감옥에 집어넣고, 언론들을 상대로는 고소고발 난무하며 피말리기하는게 독재가 아니고 뭘까요. 블랙 리스트 어쩌구 거리던 사람들이 자기들이 더하고 있잖아요 지금? 이 사람들 표현의 자유 입에 달고 살면서 야당시절엔 온갖 가짜뉴스 퍼트리고 대통령 출산 풍자 그림 퍼트리던 사람들 맞아요?

 

말이 나와서 말인데 수첩에 메모하는 박근혜는 수첩공주라고 조롱하던 인간들이 A4 대본을 대놓고 읽는 문재인은 우리 이니 이러면서 빨아주는 이중성도 멀미가 나는군요. 대통령도 없이 혼자 대통령 전용기로 해외순방을 다닌다거나(이희호는 민항기 이용했습니다) 대기업총수들 불려서 친여성,친가족 주제로 비공식오찬을 하는, 최순실보다 더 나대는 영부인은 또 어떻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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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콴유가 증언한 한국인을 볼까요?

"내가 처음 본 한국 사람들은 일본 군복을 입고 있었다"

출처: 한국 근대사 산책 10 : 창씨개명에서 8·15해방까지 By 강준만

 

싸우고 점령당한 필리핀 같은 나라와는 다르게 전쟁 한번 해보지 않고

일본에게 부와 명예를 보장받은 고종이 비겁하게 자기는 뒤에 숨어버리고

대신들에게 왕의 명으로 자기를 대신해서 역적이 되라고 강요하고 싸인시켜서 식민지가 된나라.

한번 싸워보지도 못하고 식민지가 되어서 샌프란시스코 조약에서 싸워보고 점령당한 필리핀같은 나라들처럼 목소리를 내지 못한 나라.

이승만이 대규모 독립군이 있다고 사기치지 않았으면 일본과 같이 전범국으로 분류될 뻔한 나라.

소수의 독립군이 존재했지만, 일제시대를 산 다수의 민중들은 일제의 전투 승리 소식들에 환호성을 지르던 나라.

 

이제와서 "끝도 없이 영원히 지속되는" 피해자 코스프레하며 세월호 유가족들처럼 더 내놔라고 해도 아베가 호락호락하지 않네요.

밑에 다른 분이 댓글로 올리신 자료를 보니 일본에게서 수입을 안하면 경제가 달창나는 건 한국일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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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ec.world/en/visualize/tree_map/hs92/import/kor/jpn/show/2017/

다른 분이 링크하신 자료인데 클릭하고 들어가야 캡쳐이미지의 이름이 나오지 않는 각 세부품목별 점유율을 알수가 있습니다.

 

조국이 자식 외고 보내고, 1년에 그 지역 렌트,생활비를 포함해서 1억 가까이 드는 미국 대학에 자식들 유학 보내면서

청와대는 열심히 특목고 폐지하는 동안

뜨거운 애국심으로 열심히 일본차들 부수고 다니고, 유니클로에서 립스틱으로 옷들 좌악 긁고 다니고

일본제품 판매하는 가게 앞에서 조국이 말한 죽창 마냥 불매피켓 들고 뙤약볕에 열심히 서있어 보세요.

조국 민정수석은 자기 자식은 비싼 학비로 조국 자신이 혐오하는 미제 자본주의의 앞잡이 대학을 다니게 하는 동안,

남의 자식은 피켓 들게하고 이렇게 홍위병처럼 이용해먹는군요.

더듬어공산당이 자기네들 총선승리를 위해 님들보고 죽창 쥐어주고 일본에게 덤비라는 말 충실히 따르는 님들은

더듬어공산당 재집권 총알받이에요.

 

65년도 한일청구권협정 자체가 시작부터 개개인의 징용미불금에 대한 합의적 성격이었습니다.

한일청구권협정에 분명히 다 이야기 되어있습니다.

문재인이 민정수석할 때 문재인도 참가한 민관공동위에서 내린 결론은 65년 협정으로 이미 더이상 일본에게 청구하기 어렵다였고, 75년도에 정부가 징용미불임금을 한번 보상해줬던 것에 이어 노무현 정부때 한번 더 한국정부가 보상을 해줬던 사항입니다.

 

그래놓고 달라고 떼쓰고 일본기업들 재산 압류하고

한일청구권 협정 분쟁해결에 관한 매뉴얼에 나온 외교채널도, 3자중재도 거부하는 건

죽창말고 일본에게 먹일 카운터가 있으니 그런 거겠죠?

설마 최소 3,4년 걸릴, 강대국은 쌩까도 되는 WTO 재판결과 하나 보고 가려는 거는 아니겠죠?

  • ?
    오지랖공주 2019.07.30 05:56
    위의 글은 토착왜구나 자생왜구가 올린 것이 아니라, 한국어를 구사하는 원조왜구의 글인 것 같습니다.

    조선총독의 친손자인 아베가 통치하는 왜구들은 오래전 부터 비밀리에 뉴라이트 학자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여 일극우를 지지하는 부역자들을 양성해 왔습니다. 이제는 대놓고 일베나 타국기부대들을 지원하며 공개적으로 일제국의 앞잡이들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대한민국의 여론을 분열시키는 악역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주장을 종합하여 최대한 자제해서 표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일제가 철도 깔았다고 좋아하는 분들은 도둑이 우리집 금고 털어가고 전동공구 놓고 갔다고 좋아할 분들"

    다시 말해서 이들은 왜구 해적떼가 전재산을 뺏아가고 부녀자들을 끌고가서 성추행을 했음에도 이를 미화하고 왜구들이 선착장 만들어 놓고 갔다고 좋아 날뛰며 왜구를 찬양하는 분들이십니다.

    이들을 우리는 토착왜구라 부릅니다.
  • ?
    오지랖공주 2019.07.30 06:04
    아침에 일어나니 이 무슨 궤변의 논리가
    저를 분노케 하는군요

    피폭 올림픽을 보이콧하는 것은 세계시민의 의무이자 권리입니다.
    세계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 ?
    오지랖공주 2019.07.30 06:15
    아무리 민주주의 토론의 장 일지라도
    우리안의 암적존재도 아닌 100% 확신은
    할 수 없으나 바같의 암적무리들의 논리를
    이곳 교민사이트에 올려진다는 것은
    용납하기 힘듭니다 .
    관리자께서는 알아보시고 조치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 ?
    Sili 2019.07.30 07:23
    맞습니다 무조건 토착왜구 친일파라고 자기의견과다르면, 논리적대꾸없이 상대방에게 욕하거나, 아무나 친일파라고하는 사람 여기 몃명 있어요

    https://youtu.be/6eVgS4xlqQ4

    영상 참고하시면되겠습니다
  • ?
    Jinhope 2019.07.30 14:14
    참 똥싸고 있다.... 뭐 이런 미친놈 영상을 ㅋㅋㅋㅋㅋㅋㅋ
    병신 육갑을 해도... 심한 말이라고 뭐라고 할거냐??? 참 대화가 아니고 줘 맞아도 시원찮은 짖거리를 하는 것들한테... 뭔 좋은 말을 할까?
    독일의 파시즘을 불매운동을 하는 것과 비교를 하면서 똑같다고 지랄하다니 이런 등신 중에 상 등신을 ...
    독일이 유대인들에 의해 학살을 당했나? 유대인들이 독일을 침략하여 수십년을 억압하고 탄압하면서 민족말살정책을 피고 성노예로 삼고 했냐??? 어디서 개지랄이냐?? 독일은 전쟁이후 철저히 그 죄를 물어 전쟁범죄에 대한 속죄를 지금도 하고 있어.. 근데 일본은
    했어? 아니 지금도 아베놈의 머릿속은 우리 나라가 일제시대 조선 그대로 일거야.. 안그런가? 응 어디서 똥싸는 소리 하지 말고 그냥 디비져 자라 개xx의 xx야...... 이 싸움은 아베의 대한민국 경제 흔들기, 대한민국 조지기를 우리 국민들이 한마음으로 대응하고 있는 거다 그걸 쪽발이 편에서서 우리편을 흔들어(??) 적을 이롭게 하는 적대행위이고 그래서 친일파, 토착왜구라고 하는 거다... 지금의 우리국민들의 불매운동과 정부의 대응을 논할 거면 이 싸움이 끝나고 난 다음에 해라 그래야 적을 이롭게 하는 적대행위로 보지 않고 너의 생각을 토론할 수있을 것이다... 똥 싸지 마라...
  • ?
    Sili 2019.07.31 01:35
    위에 얘 말하는거봐라ㅋㅋㅋㅋ
    초등학교나왔냐?
    또티슈다떨어졌냐?
    울지 좀마라 ㅋㅋㅋㅌ
  • ?
    Suezanchoi 2019.07.30 07:29

    저도 자게에 이런 글 올릴 생각도 안 했었으나

    대깨문들이 먼저 자유게시판을 침범하여 열심히 자신들의 사상을

    설파하고자 노력하시길래 균형을 맞춰보고자 올렸습니다.

    저도 저분들이 자게에 민족주의 파시즘을 선동하는 정치글을

    더 이상 올리지 않는다면 앞으로 제 의견을 올릴 생각 전혀 없습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조치"란게 먼저 시작한 저들의 글에도

    똑같이 적용시키는 말씀이라 믿고 싶습니다.

     

  • ?
    오지랖공주 2019.07.30 08:36
    새상에서 제일 나쁜 논리가 기계적 중립 아닐까요 ?
    제발 그러지들 마시길 ...
    일본의 식민지배가 대한민국의 부흥을
    일으켰다는 뉴라이트의 썩은 논리와
    안중근 의사님을 일본측에서 보면 태러 라고 하는 인간들과 뭐가 다릅니까 ?
  • ?
    Suezanchoi 2019.07.30 10:06

    저는 기계적 중립은 싫어합니다. 그러나 적어도 양쪽 의견을 다 들어보고 판단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70년 넘게 지나고, 개개인에 대한 징용미불금(작은액수)+경제협력기금(큰액수) 명목으로 엄청나게 배상을 했고(승전국가들에게 배상은 해도 식민지에게 배상하는 관례는 없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조약에서 목소리를 낼수 있었던 필리핀과 달리 싸워보지도 않고 자진해서 식민지가 된 나라가 한국입니다), 한국언론에서 일부러 잘 노출시키지 않지만 사과도 이미 수십차례 했으며, 자유진영에서 이제는 실질적 위협이 없고 동아시아의 가장 중요한 경제적 파트너인 일본에게, 문쩝쩝이처럼 한미일 회담에서 아베면전에 대고 "일본은 우리 동맹국이 아니다"라고 하고 이미 결정되었던 국제협정을 일방적으로 우리 마음대로 파기하고 영원히 적대시해야 한다는 주장을 이 게시판에서 펼치시는 분들에 대해 드리는 제 의견입니다.

    우리가 고도성장하며 일본제조업에서 많은 부분을 카피했으며 아직 많은 부분에서 기술독립을 하지 못하고 의존도가 심하기에 일본이 작정하고 우리를 때리면 한국 제조업이 살아남지를 못합니다. 왜 이미 마무리 지은 문제를 다시 끄집어내서 이성적으로 바라봤을 때 명분도 승산도 부족한 싸움을 민족주의 파시즘을 이용, 쩝쩝이의 자존심과 정치적 생명을 연장시키기 위해서 저들은 한국의 경제/미래를 볼모로 삼냐는 겁니다.

    이 게시판에서 그렇게 일본에게 분개하는 저분들은 문쩝쩝이와 민주당을 찬양하죠.
    한반도에서 수백만명이 죽고 수많은 이산가족을 발생시킨, 그 잔혹한 전쟁을 일으킨 전범의 할아버지,아버지,아들들에게는 굉장히 관대한 문쩝쩝이와 민주당 말입니다.
    미국이 트럼프 집권 후 강도높은 북한 경제제재를 하는 이유가 뭡니까. 북한붕괴/정권교체를 통해 핵무기/대량살상무기를 제거하기 위함이죠. 미국은 전쟁만 안하고 있다 뿐이지 북한을 서서히 말려죽이는 겁니다.
    그런데 문쩝쩝은 해외순방국가마다 북한정권에 대한 미국의 경제제재 풀자고 북한대변인 노릇을 하고 있죠. 거기에 더해 한국의 세컨더리 보이콧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북한 지원하려고 혈안이 된 문재앙과 그와 한통속인 전향선언도 안한 NL/PD운동권 출신인사들이 즐비한 민주당은 용서가 되십니까. 거기다 625가 더 최근일이죠. 65여년전 수백만명이 죽은 것도 모자라 심지어 그 핵무기와 대량살상무기는 지금도 남한을 겨냥하고 있죠. 일본이 용서가 안 되신다면 얘네들은 이해가 되고 용서가 되십니까. 그리고 이 게시판에서 문쩝쩝과 민주당 옹호하고 죽창들라며 그들이 내세우는 승산없고 명분 부족한 경제전쟁을 선동하는 분들은 이해가 되십니까.

  • ?
    오지랖공주 2019.07.30 08:58
    http://m.blog.daum.net/itsmesr/478#search
    마국 보고서 나부랭이 보셨으니 공평하게 이것도 보시길 권 합니다 .
  • ?
    Suezanchoi 2019.07.30 09:21

    첨부하신 블로그의 사진자료들의 신빙성을 검증해보기 위해 이미지 검색들을 해보았습니다.
    사실 아무리 봐도 대부분의 사진들이 조선이나 조선인들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 않아보였습니다.(머리나 옷차림, 배경)
    이미지 검색 결과 중 한글로 나오는 자료들에서 "독립군"이라는 주장들이 있으나 한국어외의 자료들에서는(영어가 아닌 경우에는 번역기를 돌려보면) 블로그 사진 거의 다가 중일전쟁 당시 난징대학살의 자료들입니다. 즉 평시가 아닌 중일전쟁 당시 전시에 있었던 사진자료들입니다. 일제의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탄압이 있었다는 건 사실입니다. 다만 반일을 의도적으로 증폭시키려는 의도를 가지신 분들은 일본으로의 편입을 위한 동화책을 쓰던 평시 식민지 조선에 대해서, 일본군인이 길가다 아무나 위안부로 끌고갔다고 주장하거나, 독립운동이 아닌 가만히 농사짓고 사는 양민들도 은근쓸쩍 독립운동가와 같은 텍스트에 포함시켜서 즉 일본인들이 양민들에게도 사진에 나온 저런 학살을 자행하였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중일전쟁의 사진들까지 동원해와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물론 아무리 전쟁중인 국가를 상대로라도 저런 짓을 한것이 결코 정당화될 수는 없습니다.

  • ?
    오지랖공주 2019.07.30 09:38
    Silli님께
    70년 동안 실체도 불분명한 빨갱이 프레임으로 애국자들을 탄압하던 토착왜구들이 7개월도 안돼서 귀에 거스른다고 난리도 아닙니다.
    뼈 때리는 정확한 표현에 참기 힘든가 봅니다. ㅎㅎ

    무조건 의견이 다르다고 토착왜구라고 부르는 것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논리적 대꾸없이 아무나 빨갱이라 몰아치던 사람들이 토착왜구들이었지요.
  • ?
    Sili 2019.07.30 09:47
    님의말씀이 맞습니다
    위에사진들보고 또한번충격을받을뻔햇습니다 한국내에있었던일이아니였더군요
    중국과의전쟁때일인가봅니다(중국배경)
    하지만 전쟁이라는것자체가너무도참혹하고무자비하다는것은 확실합니다
    우리또한 무자비했었습니다
    누구를나무랄자격이없는것같군요
    전사자의 8배이상을 학살했던사건이군요4만명이나요....
    차마 사진은 못올릴것같습니다
    너무도참혹해서요 기사만참고하시고
    토착왜구들의 정치적개입을지금부터라도 서서히 같이타결해나갑시다
    요것도 공평하게 지켜봅시다

    https://m.tip.daum.net/question/102750608?q=%EB%B2%A0%ED%8A%B8%EB%82%A8+%ED%95%9C%EA%B5%AD%EA%B5%B0+%EC%96%91%EB%AF%BC%ED%95%99%EC%82%B4

    위안부관련 글이었는데  의도치않게다른글올려서 ,원글쓰신 수쟌쵸이님께는 죄송합니다
  • ?
    Suezanchoi 2019.07.30 10:20

    실체가 불분명한 빨갱이가 아니고 빨갱이들 맞았습니다.
    전향선언을 한 강철서신 김영환이나 하태경, 김문수, 뱅모 박성현 이런 사람들도 있는데
    그러면 그 사람들은 전향 선언을 하기 전인 80,90년대에는 빨갱이가 아니었다는 말씀인가요?
    이 사람들이랑 같이 NL 혹은 PD 그룹에 속해서 운동을 하며 국보법/반공법을 위반했던 많은 사람들은 이 사람들처럼 전향선언 안하고 현재 진보시민단체/정치권에 진출해있습니다. 뱅모 박성현이 자기랑 같이 운동했던 사람들이 자기들은 민주화운동을 했다고 말하며 보상금을 받는 거 보고 충격과 자존심에 더러워서 자기는 보상금 안 받았답니다. 주체사상을 남한에 알리고 밀입북해 김일성도 만났던 지금은 전향하고 북한인권운동을 하는 강철서신 김영환은 민혁당을 조직했었고, 리석기는 김영환보다 한참 아래 딱가리였습니다. 이게 불과 90년대 초중반까지 있었던 일이고, 당시 많은 이들이 구소련붕괴/고난의 행군 이후 전향을 했지만, 아직도 진보시민단체,진보당에는 한상렬/리석기 같은 인간들 즐비합니다. 네 그리고 그들이 말하는 진보의 뜻은, 마르크스가 이야기한 역사발전의 5단계에서 인류가 필연적으로 사회주의/공산주의로 진보해간다고 주장한 그 '진보'죠.

  • ?
    오지랖공주 2019.07.30 13:52
    댓글을보니 더 가관입니다 .
    (렛츠고에드먼튼 댓글)

    백보양보하여 빨갱이들의 실체가 있었다고 인정합시다. 빨갱이의 적은 토착왜구라는 것은 인정하시는 것 같습니다. 토착왜구는 일본의 부역자이고 매국노들입니다.
    이들의 적이 빨갱이라면 빨갱이는 애국자이고 국가를 지키던 자입니다.
    지금 왜놈과의 전쟁에서 왜구의 논리를 설파하고 애국자를 빨갱이로 몰아가는 자들이야말로 토착왜구이며 부역자입니다.
  • ?
    Sili 2019.07.30 22:31
    빨갱이의어원은" 파르티잔" 즉해방후, 미군의내정간섭과(1948년9월이후) 전라도에서대학살(3천명이상죽음)을피해지리산으로도망간사람들에서비롯된말입니다
    원래는 좋은뚯이었으나 ,한국전쟁후더욱더,우리나라식"빨갱아"로발음이바뀌엇다고합니다
    그들의적은 그때당시 토착왜구가아니라해방후의우리나라내정간섭을하는 미군이었다고합니다 또 일본으로도망간친일파들을다시불러들인 미군과 그들이엇겠지요미군이 남겨진막대한 재산을 나눠주면서까지 불러들인거죠 그이유는 전라도에서시작한"인민위원회"(한국정부기관,순수우리말) 들을 어수룩하고,남루하다하여 미군이다쫒아냈고,반항하면 총으로쏴죽였습니다
    필리핀에서60만명을죽인것처럼요
  • ?
    오지랖공주 2019.07.30 23:47
    친일 민족반역자의
    뿌리깊은 배반과 회유의 식민역사
    백년 악행이 뱀또아리 틀듯
    이 땅을 감고 있는 현실이
    이제서야 노골적으로 드러나
    토착왜구의 지랄을 넘어서 본국인
    일본의 군국주의 세력이 발광을 하는게 요즈음의 시사이다.
    "통일 한반도'를 두려워하는 악마의 무리들이 사시나무 떨듯 흔들리는 형국이다.
    누가 뭐래도 세계사를 움직이고
    앞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은 우리의 힘이다. 우리가 역사를, 세계평화를 만드는 것이다. 주도는 우리가 한다.
    세계만방에 평화의 메시지를 뛰우고
    경제의 씨줄 날줄을 우리가 엮는다.
    우리를 배척하는 자나 국가는
    21세기에서 도태될 뿐이다.
    사라지는 것도 제 탓이요
    공존공영도 제 하기나름이다.
    만방의 사람들은 겸허히 경청하라!
    우리는 생명존중의 힘이 있다.
    "사람이 먼저다"
    페북친구분의 좋은글
    올립니다.~♡☆♡
  • ?
    Sili 2019.07.31 01:40
    말하시려는그뜻은 우리모두가동감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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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ezanchoi 2019.08.01 14:16

    혹여나 같은 민족이라서 통일의 의무같은게 생긴다면 독일이랑 오스트리아도 통일하고
    미국이랑 영국도 통일해야 하고 네덜란드랑 벨기에도 통일해야겠죠.
    마찬가지로 우리는 연변에 조선족이랑도 통일하죠 그러면.

    그러나 현실적으로 우리가 영국,독일 정도 경제력 되는 나라랑 통일을 한다면야 반기겠지만
    못 사는 나라랑 하는 통일이면 안 해도 되요.
    우리집에 잘 사는 사람이 들어와서 돈 내면서 같이 동거하면 내 생활수준은 올라가겠지만
    우리집에 홈리스가 들어와서 살면 내 생활수준이 어떻게 될까요.
    북한에 지하자원 그거 다 좌파들이 부풀려지어낸 뻥입니다.
    그만한 가치와 채산성이 있으면 북한이 내다팔거나
    북한에 영향력이 막대한 중국이 들어가서 다 캐내가고도 남죠.
    그러나 실제로 북한에서 반출되는 양은 쥐꼬리 만하고.
    한국도 지하자원은 있어요. 채산성이 안 맞다 뿐이지.
    또 좌파들은 통일하면 북한의 값싼 노동력을 이용할 수 있다던데,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주장하시던 좌파분들 또 다 어디갔습니까.
    그리고 이 사람들도 한반도피가 흐르는 사람들인데 싼임금 받고 일하려고 하겠습니까.
    일제 징용때 기록에도 그랬던 것처럼 투쟁 엄청하면서 남한사람 임금만큼 받아낼 거고,
    결국 그렇다면 지금 외국인 노동자 쓰는 거나 이들이나 다를게 없죠.
    값싼 임금이 필요하다면 중국이 있고 베트남이 있고 새로운 개척지가 필요하다면 아프리카도 있습니다.

    개성공단에 들어갔던 기업들은 절대다수가 돈을 못 벌었습니다. 공산주의에 익숙한 그들이 통일 후 돈값을 할지 모르겠군요.
    독일 통일 때 그랬던 것처럼 이 사람들이 남한에 대거 내려오면 사회와 치안만 혼란해지고 경제만 파탄납니다.
    독일은 동독이랑 경제규모 차이도 남북한보다 작았음에도
    통일이후 10년동안 경제가 휘청거리며 달창날 뻔 하다가
    유로화를 사용하면서 기존 마르크화에 비해 저평가된 환률로
    무역에서 큰 이득을 보기 시작하며 가까스로 경제추세가 반전했죠.
    유로화가 아니었다면 독일도 통일후 잃어버린 20년 30년 될뻔 했습니다.

    왜 한국의 세금으로 북한사람들을 먹여살려줘야 하나요.
    그들이 대거내려와 초래할 사회적 혼란에 대한 비용을 찬성하는 측이 다 지불할 수 있나요?
    우린 그저 북한경제제재로 김씨정권교체시키고 핵무기만 없애면 되요.
    그 다음엔 중국처럼 개방개혁을 하던지 말던지 즈그끼리 살라고 하면 되죠.
    좌파분들은 최소 길거리 홈리스 아무나 자기집에 들여와 먹여줄 박애정신까지 있는게 아니라면
    찬성하지 않는 국민 모두가 남한으로 밀고 내려올 북한 거지들을 먹여살려야 된다고 하시면 안됩니다.
    그냥 인연끊고 살고 싶지만 지금 당장은 핵무기 만들며 미사일로 위협하고 돈달라고 징징거리니
    저것들은 미국이 경제제재로 조져서 정권교체/핵폐기가 답이고, 그 이후에는 연끊고 살았으면 합니다.
    우리가 길가다가 나에게 구걸하는 홈리스에게 내 지갑을 내주지 않는게 비정상은 아니잖아요.
    통일하면 먹여살려야 되는데 그럴 이유 없죠. 그들은 조선족만큼이나 그리고 얼굴도 모르는 아파트 옆호수 사람만큼이나 남입니다.
    옆호수 사람이 나에게 피해를 주며 징징거리면 패고 싶지 같은 민족이라고 도와주고 싶나요.
    북한은 정권교체 당하고, 개혁개방하고 남한에게 피해나 안 줬으면.
    요즘 북한 무력도발 발작하는 꼴이 경제제재가 북한내부에서 견디기 한계치에 다다랐을지도 모른다는 뇌피셜이 드네요.

    "통일"이 되면 진짜 뭐가 좋아요? 우리집에 노숙자 하나 들여와서 먹여살리는 꼴인데.

    그냥 그 노숙자 쌩까고 살면 안될까요.

    남북한 인구빨 7500만명으로 무슨 세계제패라도 하나요? 그래서 미국,중국,일본한테 명함 내미나요?

    통일은 그냥 7500만이 다같이 경제적으로 비참해지는, 특히 남한 사람들은 내리막길로 가는 것뿐이죠. 북한사람에겐 오르막길이라도.

  • ?
    Jinhope 2019.08.01 15:08

    하아 참............. 이런 개소리를 할 수있다니......   참 반민족적이고 반인륜적이며 그냥 개 잡놈이다..................

  • ?
    Sili 2019.08.02 01:44
    어른스럽게대화합시다
    서로 욕하는 것은 자제하시고
    모두의 의견은 다맞는말이니
    나라잘되자고 좋은 의도이오니
    서로 배려합시다
  • ?
    Suezanchoi 2019.08.02 11:19

    어머 민족주의 파시스트 어서오세요 민족주의가 밥먹여주나요?
    애초에 파시즘이 조반니 젠틸레라는 국가정체성을 가진 사회주의자가 만든 이념이고, 무솔리니도 사회주의자였고, 나치도 당명부터가 국가사회주의독일노동자당이었으며 25개조 강령도 사회주의 성향이 강했죠. 민족주의 성향이 좀더 강했다 뿐이지 결국은 집산주의적이며 집단주의적이었죠. 한마디로 당신들은 좌파이시면서, 동시에 민족주의 파시스트들이랑 하는 짓도 똑같네요.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가는 각 개인이 경제활동을 하기 위해 외부의 침략으로부터, 내부의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는 게임의 판을 제공할 뿐이에요. 내가 왜 국가의 장기말로 동원되어서 한마음 한뜻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국가가 부르짓는 국가주의/민족주의의 뜻대로 이용되어야 하죠? 내가 그 민족주의를 선동하는 교활한 사람들에 의해 민족주의적 사명에 사로잡혀 무슨 이득을 본다고? 득을 보는 건 그걸 선동하며 정치권력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세력들이겠죠? 자신들이 안보,외교,경제,인사 등 모든 부분에서 함량미달인 걸 외부의 공통된 적을 설정해서 국가의 미래를 파탄내면서 까지 자신들에게 부정적으로 쏠리는 성난 여론을 그리로 집중시키고 있잖아요. 배상도 했고 그와 동시에 우리도 더 이상 책임을 묻지 않는다고 했고, 사죄도 수십번을 했는데, 다시 그걸 뒤집고 배상하라고 판결 때리고, 일본기업 재산을 압류하네요. 오로지 무능한 자신에게 쏠리는 국민의 분노를 대신 받아줄 방패막이가 필요해서 말이죠.

    김정은은 미국의 해상봉쇄/경제제재를 못견딘 북한주민들에게 잡혀서 무솔리니처럼 죽기 싫으면
    자기 왕좌 지킬려고 만든 '남한을 인질로 하는' 핵무기,대량살상 무기나 빨리 폐기하고
    중국처럼 개혁개방하고 남한한테 거지처럼 손벌리지 말고 알아서 자력갱생하라고 전해주세요.
    연락망 있으시죠?

  • ?
    Suezanchoi 2019.08.02 13:01

    https://www.youtube.com/watch?v=m6bSsaVL6gA

    “그는 파시스트다!”
    이 말은 수십 년간 좌파가 우파를 비방할 때 즐겨 사용하는 말이었다. 1970년대 이후 모든 공화당 출신 대통령들은 - 사실상 모든 공화당원들은 – 파시스트로 불려왔다. 그리고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하다.

    이 이름표는 파시즘이 정치적 권리의 현상이라는 생각을 기반으로 한다. 좌파는 이것이 사실이며, 자칭 백인우월주의자들과 네오나치주의자들에게 이 이름표를 받아들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것이 맞는 말인가?
    이에 답하기 위해 우리는 파시즘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야 한다. 파시즘의 근본적인 이념은 무엇인가? 그것은 어디에서 온 것인가?

    이것은 대답하기 쉽지 않다. 우리는 자본주의 철학자가 ‘아담 스미스’라는 것을 안다. 또한 막시즘 철학자가 ‘칼 마르크스’임을 안다. 그러나 파시즘의 철학자는 누구인가?

    그렇다. 여러분은 아마 모를 것이다. 기분 나빠할 필요는 없다. 이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것은 파시즘의 철학자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다. 정치적으로 좌파에 속한 역사가들이 파시즘의 실제 신념과 대면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역사에서 그를 지워야 했기 때문이다. 자, 그를 소개하자면, 그의 이름은 지오반니 젠틸레이다.

    1875년에 태어난 그는 20세기 전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철학자 중 한 사람이었다. 젠틸레는 서로 반대되는 두 가지 유형의 민주주의가 존재한다고 믿었다. 하나는 미국과 같은 자유민주주의이다. 그는 이것을 자유와 개인의 권리에 너무 집중된 개인주의적이고 이기적인 민주주의라고 일축해버렸다. 또 다른 하나, 바로 젠틸레가 추천하는 ‘참민주주의’는 개인이 자발적으로 자신을 국가에 종속시키는 민주주의이다.

    그의 철학 멘토인 칼 마르크스와 마찬가지로 젠틸레는 ‘모두 함께 속해있는’ 가족과 같은 하나의 공동체를 만들고자 했다. 이 아이디어는 매력적으로 보인다. 실제로, 이것은 좌파가 공통적으로 늘 언급하는 주제이다.
    예를 들어, 1984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마리오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미국을 정부를 통해 사람들이 서로를 돌보는 확대 가족에 비유하였다.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30년 후, 2012년 민주당 전당 대회 슬로건은 "정부만이 우리 모두가 속한 유일한 곳이다”였다. 그들은 젠틸레의 말을 인용해온 것이나 다름이 없었다.
    젠틸레는 좌파에 속한 사람이었음을 기억하라. 그는 열성적인 사회주의자였다. 젠틸레에게 파시즘이란 사회주의의 한 형태이며 사회주의를 가장 잘 실행할 수 있는 형태였다. 마르크스의 사회주의가 계급을 기반으로 사람들을 동원하는 반면, 파시즘은 계급뿐만 아니라 국가 정체성에 호소하여 사람들을 동원한다. 파시스트는 국가 정체성을 가진 사회주의자이다. 1930년대 독일의 파시스트들은 나치(Nazis)라고 불렸는데, 이는 “국가 사회주의자”라는 용어의 축약형이다.
    젠틸레에게 있어 모든 사적인 행동은 사회 공헌에 집중되어야 한다. 사익과 공익 사이에 구분이 없다. 정확하게 이 두 가지를 동일한 것으로 여긴다. 사회의 행정적인 부분은 누가 담당하는가? 그것은 다름 아닌 바로 국가이다. 결과적으로, 경제 뿐만 아니라 모든 문제에 있어서 사회에 복종하는 것은 국가에 복종하는 것이다. 모든 것이 정치적이기 때문에 국가는 모든 사람에게 어떻게 생각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하게 된다.

    베니토 무솔리니라는 또 다른 이탈리아인이 있다. 그는 파시스트 독재자로서 1922년부터 1943년까지 이탈리아를 지배하며 젠틸레의 말을 실행에 옮긴 사람이다. 초기 파시즘 이론 중의 하나인 무솔리니의 ‘파시즘 원리’를 보면 다음과 같은 말이 있다. “모든 것은 국가 안에 있다. 어떤 존재도 국가 밖에서 존재하지 않으며 아무런 가치가 없다.”
    그는 젠틸레의 말을 되풀이한 것이다.
    그 이탈리아 철학자는 지금 잊혀졌지만 그의 철학은 현대 좌파 사상과 유사하기 때문에 큰 의미를 갖는다. 젠틸레의 철학은 중앙집권국가를 옹호하는 진보주의자들에게 직접적인 영향력이 있다. 이곳 미국의 경우, 좌파 세력은 의료, 은행업무, 교육, 에너지에 이르기까지 민간부문에 대한 국가의 통제를 광대하게 확장해왔다. 국가 주도의 자본주의는 독일과 이탈리아의 파시스트가 정확하게 1930년대 실행했던 것이다.
    좌파들은 보수주의를 파시즘과 묶으려는 그들의 시도를 약화시키기 때문에 젠틸레를 그들의 뿌리로 인정할 수가 없다.
    보수주의는 개인의 자유가 충분히 보장되는 작은 정부를 원한다. 젠틸레와 마찬가지로, 좌파가 원하는 것은 반대이다. 개인과 산업이 그들의 자원을 가지고 중앙집권화된 국가를 섬기기를 원한다.
    젠틸레를 인정하는 것은 파시즘이 오늘날 좌파의 이데올로기와 깊은 관계가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젠틸레를 이미 죽어 잊혀진 존재로 계속 둘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기억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파시즘의 망령이 계속 우리를 괴롭힐 것이다. 이상은 PragerU의 디네쉬 사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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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랖공주 2019.08.01 10:21
    오늘도 분이 안풀리네 !
    이보시게 choi 양반
    미국보고서 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이것도 한번 보시게
    https://m.youtube.com/watch?feature=share&v=uSO_GYDO0k8#sear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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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ezanchoi 2019.08.01 14:02
    아래 나오는 이우연 교수는 교과서에 강제징용자라고 나온 사진들의 도용들을 검증해서 반일선동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민중사학자들에 의해 제작된 교과서의 왜곡된 역사 선동을 바로잡아오신 분입니다.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3129

    첫째, 그들은 자신들이 2016년에 “수집”한 사진의 실체와 이번에 미국국가기록원에서 ‘발굴’한 19초 분량의 동영상의 대상이 같다고 주장했다. 그것은 맞다. 그런데 그들은 2016년의 사진이 마치 자신들이 이번에 새로이 ‘발굴’했다는 듯이 말했다. 하지만 아사노 교수는 그 사진을 20년 전 [아시아여성기금]의 보고서( http://www.awf.or.jp/pdf/0062_p061_088.pdf )에서 소개하였고, 1999년과 2008년에 발표한 두 논문에도 게재되어 있다고 말한다. 그들이 새로이 찾아낸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그들이 주장하듯이 이번에 '발굴'한 동영상이 2016년의 사진과 같은 내용이므로, 그 동영상은 오히려 별 가치가 없다). 위안부 문제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이러한 사실을 모를리 없다.

    둘째, 아사노 교수에 따르면 미군의 “30명 사살”은 버마(현재 미얀마)인의 증언이다. 다시 말하지만, 미군의 체계적 조사 결과가 아니다. 여하튼 이는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 조사해야 할 지극히 중요한 역사적`외교적 문제임이 분명하다. 그런데 그들은 고작 이미 20년 전에 일본 연구자가 소개한 자료와 같은 자료(19초 분량의 동영상)를 들이대면서, 새로운 자료나 논리 없이 “한국인 위안부 30명 학살”을 주장하였다. 학자로서 이렇게 비약할 수 있는 무모한 용기는 어디에서 나오나?

    셋째, 아사노 교수는 옥쇄가 성벽 내 북서쪽 모퉁이에서 행해졌다는 점, 미중 연합군에게 함락되기 바로 전날 밤에 일본군들이 위안부들(아사노 교수에 따르면 사진과 동영상에 나오는 그들 6명 모두가 한국 여성들이라고 볼 수도 없다)을 시신이 발견된 성 밖의 山斜面 으로 데려나가 학살할 여유는 없었을 것이라는 점, 성벽 내로 몰리기 전 단계에서 성벽 바깥에서 학살되었다면 시체는 상당히 부패되어 있었을 것이라는 점, 대만인`조선인`일본인 위안부가 생존하여 중국군의 포로가 되어 사진까지 찍었다는 점 등을 이유로 “학살”로 볼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그들은 지난 2년여 시간동안 이러한 점을 검토하지 않았다는 말인가? 아사노 교수는 이러한 점을 지난 보고서와 2편의 논문에서 분명하게 지적했다고 말한다. 그것을 읽지 않았는가? 읽었다면 그에 대한 하등 반론 없이 "학살"이라는 어마어마한 주장을 감행하는 그 오만함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연구자로서 게으르거나, 상식적인 사고능력조차 없는 것인가?


    http://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3105

    특히, 한겨레신문 인터넷판은 지난달 28일, “일본군이 ‘위안부’ 피해자를 학살했다는 기록은 당시 중국 국민당의 기관지 ‘소탕보(掃蕩報)’(1944년9월18일) 등에 일부 언론 기사로 남아있다” 고 주장했다.(관련기사 바로가기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학살’ 영상 처음 나왔다)

    그러나 야에야마닛포는 “오쿠 씨가 3월 초순에 원난성에서 확인한 결과, (중국 국민당의 기관지 ‘소탕보’) 1944년 9월 20일자 기사에 위안부 관련 기술이 있었으나 ‘학살’했다는 기술은 없었다고 한다”면서 심지어 “1944년 8월에서 10월까지의 기사를 모두 확인했으나 일본군 학살에 관한 기술은 없었고, 한국언론이 지적한 ‘소탕보’ 9월 18일자 지면에서도 찾을 수 없었다”고 보도했다.

    오쿠 씨가 해당 신문 자료를 살펴본 바에 따르면 학살이 아니라 오히려 위안부를 ‘포로’로 삼았음을 적시하는 내용이었다고 야에야마닛포는 전했다.

    “오쿠씨는 “지면에서는 위안부를 학살이 아니라 포로로 했다고 기술했다. 일본군이 옥쇄했기 때문에 중국군은 위안부들을 포로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위안부에 대해서는 “일본군은 전멸했지만 부녀자는 풀어줬다는 설이 많다. 학살했다고 하는 것은 한국의 선전전(宣伝戦)이다”라고 주장했다.”


    실제 야에야마닛포가 공개한, 오쿠 씨가 중국 원난성에서 발견했다는 중국 국민당 기관지 ‘소탕보’의 1944년 9월 20일자 기사 사진(마이크로필름)을 보면, 우측에 한문으로 ‘조선인 여성 30명이 투항했다’고 기술돼 있음이 확인된다.

    사실, 강성현 교수가 공개한 동영상은 공개 당시부터 그 신빙성에 의문이 제기됐다. 우선 이번 영상과 사진 공개는 ‘최초’가 아니라 이미 공개된 것을 재탕한 것에 불과하다는 지적부터 나왔다. 해당 자료는 이미 20여 년 전에도 ‘위안부 학살기록’과 관련 “사진은 여성을 위한 아시아평화국민기금이 발행한 〈‘위안부’ 문제 조사보고·1999(「慰安婦」問題調査報告・1999)〉 에 수록된 논문, ‘윈난·버마 최전선의 위안부들 - 죽은 자는 말한다(雲南・ビルマ最前線における慰安婦達-死者は語る)’에서 이미 소개된바 있다는 것이다.
  • ?
    Jinhope 2019.08.01 15:11
    또 짖고 있었네.......... 요때다 싶어 숨어서 아주 염병을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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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li 2019.08.02 06:11
    역사적사실을 구전만으로 때쓰고
    우기는것이아닌 냉철한 비판과 현명한판단으로 우리의개념을 재무장하여야겠습니다 그래야 단결이되고, 중국탓 일본탓미국탓북햔탓 하지말고 나라를방어하지못한현실을 직시하여야겠습니다
    구한말전에 정치하는놈들이 전부,기생집에쳐박히거나 끊임없었던당파싸움에 나라를지키지못햐고 자신들의무능함을 남의탓을하는것은 전혀 후세에도움이되지못합니다 특히, (구라정치소설)
    동아시아모든국가가 대일청구금을받았고, 우리나라는 그것으로 경부고속도로 와포항제철시작으로 지금의한국을만들었습니다
    오로지 북한만 대일청구금 을 거절하였고,나라를방어하지못해 쪽팔려서 도저히못받겠다고 일본에 거절했죠
    나머지 필리핀및다른국가는 국가원수가사이익을위해탕진했고,오로지한국만이 경제성장을이루었습니다 이것은 그누구도부인을못할겁니다
  • ?
    오지랖공주 2019.08.01 10:31
    관리자님 !
    미국보고서? 라고 하는 보고서
    언제까지 올려 놓으려 합나까 ?
  • ?
    청포도 2019.08.02 14:35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이 올린 글이니 그냥 그러려니 하시지...이런 일본 이등국민들에겐 무관심이 상책.
  • ?
    Suezanchoi 2019.08.02 16:46

    자유 민주국가의 시민으로서 가지는 의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사실에 기반한 합리적 선택에 대해서 지지를 하거나 혹은 말거나 하는 겁니다.

    자기가 개인적으로 일본이 싫어서 불매를 하거나
    혹은 이러이러하니 불매를 하는 건 어떨까요 의견제시까지는 좋습니다.

    그러나 누군가가 차를 부수고 옷을 망가뜨리는 등 사유재산을 훼손하거나,
    또는 상점 앞에서 피켓들고 들어가지 말라고 소비자들에게 압력을 주며 영업방해를 하거나,
    동참하지 않는 사람은 토착왜구, 일본여행 가는 사람 매국노라며 당사자의 SNS에 테러하는 등의
    사회적 압제를 가하는 행위 그것이 바로 님이 말한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들이나 하는 짓입니다.

    표현의 자유를 테러로써 막는 행위 그게 머가리 속에 이성이 없고 감성 밖에 안 남은 민족주의 정신병자들이 하는 짓입니다.
    나치를 추종하던 종자들도 시작은 다들 그렇게 했어요.

  • ?
    Jinhope 2019.08.03 08:46
    참.... 당신이 개인적으로 일본을 좋아하는 건 뭐라고 할 바는 아니나 작금의 일본 짖거리를 찬동하고 우리나라의 국익을 훼손하고 터무니 없는 짖을 해대는 일본에 편에 서서 씨부리는 건 옳바른 민주시민의 자세는 아니지 않냐?? 지금 우리나라에서 해외에서 한국인들이 외치고 행동하고 있는 것들이 불법인게 얼마나 있을까???? 어느 부분에서 다툼의 여지는 있지만 전세계에서 이런 합법적이고 민주적인 불매운동을 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뿐일것이다.... 누가 사유재산을 훼손하디?? 1인 시위는 합법적, 민주시민의 권리야 그걸 영업방해라고 누가 그러디?? 동참하지 않는 사람을 토착왜구라고 하지 않치 너 처럼 거짓을 사실인양 말하고 선동하며 한국인처럼 보이면서 일본의 망동을 찬양하는 자들을 말하지 토착왜구라고.
    표현의 자유는 사실에 근거한 보편적 인간의 가치를 가지고 말할수있는데 넌 그냥 거짖을 사실인양 호도하고 사람들을 분열시키는 짖을 하는거야 이건 표현의 자유가 아닌 정신병자가 귀속에 보청기 달렸다고 씨부리는 거와 매한가지 이지..... 아마 나치를 추종하는 것들이나
    일본천황을 추종했던 인간백정들과 동서지간 아닐까 싶다......
  • ?
    Suezanchoi 2019.08.03 15:56 Files첨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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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른 민주시민의 자세 잘 보았습니다.


자유는 책임질 수 있는 사람만 누리는 거야~

인권은 인간다운 인간에게 주어지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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