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라고 지랄하고 다니는 임종욱에게 2번째 하자보수작업 요구한다.
임종욱이가 화장실만들어준다고 해서 일맞겼더니
소변은 내려가는데 똥이 안내려간다.
매일아침마다 팀호튼에 가서 볼일보는데,,
이건 화장실이 있어도 화장실이 없는거나 마찬가지니,,,
가짜목수임종욱 빨리 화장실 재시공 해주기 바란다.
그리고 닭발에 1인자이자 고집세기로는 소껍질처럼 찔긴놈 임종욱이가 공사한 것 중에서
정말 이해안되는 것들이 너무 많다,,
조금씩 증거사진들을 올려 줄테니,,,
공부 좀 해라,,,
어디가서 레노베이션학과를 졸업하고 레노베이션 져니맨이라는 거짓말은 이제 그만하고..
그렇게 거짓말을 해대니 사기꾼으로 자동으로 등업되는거잖아,,
오늘 문을 거지같이 달은거로 올려주랴..?
쓸데없이 기둥만들었는거 올려줄까..?
우선은 노가다 헬퍼 1개월차인 내가 봐도 이건 정말아니다 라는 것부터 올릴테니,,
노가다 경력수십년이라고 떠들고다니는 임종욱너가 설명 좀 해다오
저기 검은색배관보이지..
내가 다른목수에게 임종욱이가 주방에 벤트구로 사용할려고 설치한거라고 했더니.
엄청비웃으면서 벽에다 벤트구멍을 내는거지 저렇게하는 사람은 없다고 하는데,,
종욱아 너는 어떻게 설명할래..?
사진상으로 명확하지는 않으나 밴트 그렇게 실내에 오픈 해놓으면 악취는 물론이거니와 화재 위험이 있습니다.
누가 시공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커머셜 가스버너를 여러 개 쓰는 식당 주방에다 밴트를 오픈해 놓은 곳도 있더군요. 아직까지 불 안 난 게 기적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