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ub Promotion
조회 수 1164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국에서는 집앞 놀이터만가도 아이들 뛰어놀고 

참 재미있게 시간보내고 있었는데요.

날씨도 이렇고 어딜가나 아이들 만나기가 힘드네요.

매일 뛰어놀고 땀범벅되서 낮잠자고...

 

혹시 에드먼튼에는 엄마 클럽이나, 맘 그룹 혹시 없나요??

저는 105-83ave 살고있는데 부근에 사시는 분들 없으시나요?

 

겨울이 빨리가길...아~ 정말 기네요~ 

트리하우스나 사우스게이트 만 주구장창 가게되네요...

 

한국에서 재능교육 교재를 사왔는데요. 한글 교육때문에요.

저희 아이 하는김에 집에서 한글같이하구요. 

그림도같이그리구요.. 

여름에는 캠핑도같이가구요.. 하고싶은게 많은데 ,

저나 아가나 친구가없네요.. 신랑만 이사와서 웃음꽃피네요.

 

친구되어주실 맘, 아가.. 언제든 연락 주세요^^

780 2 2 4 5697

입니다^^ 

혹시 에드먼튼에 맘그룹 없으면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 ?
    edmonton 2017.03.05 08:44
    반갑습니다^^ 겨울이 길어서 애기랑 심심하시겠어요.
    네이버카페에 "캐나다맘스톡" 있거든요.
    애드먼튼 맘들 소통 공간이니 가입하시면 도움 되실거에요^^
    저는 아이가 G1이랑 킨더 거든요.
    님 아이랑 또래가 아니라..
    그래도 괜찮으심 차 한잔 하고 수다 나눠요 !!
  • ?
    Claire 2017.03.11 01:54

    저도 조인하고 싶네요. 저는 킨더 애 한 명입니다.

  • ?
    크리스티나하트 2017.07.31 17:13

    안녕하세요  저는 30개월 남아 한명 데리고 지난달 중순에 이모네 놀러왔는데 프로그램 하는것도 잘모르고 킨더를 단기간 보낼수 있는지 등 궁금하고 심심해요 ㅜ

    3206 112c 인데 차가 없는 관계로 이모한테 늘 요청해야

    해서 부담이네요 ㅜ 함께하고 싶어요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