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일에 오전에 이사
그날 오후에 제친구부부와 집주인부부 함께 인스펙트를 진행 하였습니다.
모든 점검에 들어올때 찍어놓은 영상으로 대조하여 서로 구두로 합의하고 열쇠도 전달하고 열흘안에 디파짓을 이트랜스퍼로 넣어준다고 잘 끝났습니다.
그후 12윌6일에 집주인이 공사팀이 너희가 난방을 꺼서 파이프가 동파됐다며 문자가 왔습니다.
그래서 전 즉각 답을 보냈습니다.
우리는 만지지도 않았고 너희가 점검하고 마지막에 나왔다 .
그런데 그다음날 제 집보험 폴리시넘버를 달라는 문자가 와서
이건 그냥 지나갈 사안이 아니라고 감지했습니다.
물론 rtds가 답인건 아는데 혹시 이런경우 법적인 상담을 해주시는 분이 계실까요? 어떻게 대처하고 덤탱이를 안쓸수 있는지
참고로 이중국인 부부는 악질입니다.그래서 몇달동안 속끓이다가 계약기간중에 합의하고 이사 결정한 케이스입니다.
그리고 인스펙이 끝나고 키 넘겼다면 모든것이 키 받은 사람이 책임 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