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하우스를 랜트하고 있는데 이번 말일자로 계약이 끝이 납니다.
집주인과 저도 서로 그렇게알고 있는 와중에 갑자기 aug 10th 까지 자기 물건을 넣어야 하니까 가라지에있는 제물건들을 다 치우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저는 계약상 이번달 말까지 계약이기 때문에 계약 끝나면 쓰라고 했더니
가라지는 하우스 랜탈의 일부분이 아니고 자기가 그냥 도의상 쓰게 해줬다네요...
제가 그런게 어디있냐고 아무리 말해도 계약서에 가라지 쓴다는 말이 없으니 자기는 무조건 aug 10th 부터 가라지를 써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하우스를 랜트하고 있는데 이번 말일자로 계약이 끝이 납니다.
집주인과 저도 서로 그렇게알고 있는 와중에 갑자기 aug 10th 까지 자기 물건을 넣어야 하니까 가라지에있는 제물건들을 다 치우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저는 계약상 이번달 말까지 계약이기 때문에 계약 끝나면 쓰라고 했더니
가라지는 하우스 랜탈의 일부분이 아니고 자기가 그냥 도의상 쓰게 해줬다네요...
제가 그런게 어디있냐고 아무리 말해도 계약서에 가라지 쓴다는 말이 없으니 자기는 무조건 aug 10th 부터 가라지를 써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집주인의 사고방식에 문제가 있는듯합니다.
Landlord and Tenant service 라는 곳이 있읍니다.
설명하시고 도움을 받을수있을듯 합니다.
서로 좋게이야기되면 더욱좋겠지만,
암만해도 집주인이 좀 한국인이 아니면 욕을 싫컷 해도좋을듯.